항암방사선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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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뇌종양 '교모세포종' 환자 치료 선택지 늘어나나 ...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보건복지부는 26일 2026년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기존 치료에 한계가 있는 질환을 대상으로 한 세포치료 임상연구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재생의료기관에서 제출한 실시계획 총 7건 중 1건만 적합한 것으로 의결했다. 이번에 적합 의결된 연구는 새롭게 진단받은 교모세포종 환자 중 수술 후 항암방사선치료(방사선+항암제)를 완료한 환자를 대상으로, 환자 본인으로부터 유래한 자연살해세포와 기존 항암제(테모졸로마이드)를 병용 투여하는 중위험 세포치료 임상연구다. ‘교모세포종’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악성 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