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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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소설) 얼굴들 + 합리적 가정
한국 소설 얼굴들 + 합리적 가정 이동원 자신은 그저 학대 당하는 아이들을 구해줬을 뿐이라 주장하는 아동 연쇄살인범에 대한 사형이 집행되었다. 그는 마지막까지 본인은 그저 이렇게 태어났을 뿐인데 어쩌냐는 식의 주장을 폈다. 이 연쇄살인범은 자신이 점찍었던 아이를 죽이려다 그 아이의 누나에게 당해서 체포되었다. 그 누나가 바로 '오광심'이다. '광심'은 어려서부터 살인자의 기척이랄까 그런 것을 쉽게 알아차렸다. 감정의 온도가 낮다는 이야기를 정신과 의사에게 들었던 '광심'은 자신에게도 그런 성향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닐까 생각했다. 그래서, '광심'은 자신의 능.......

한국 소설) 너의 답장이 되어 줄게 + 여름은 고작 계절
한국 소설 너의 답장이 되어 줄게 + 여름은 고작 계절 백승연 "편지 가게 글월"의 직원과 손님으로 만난 '효영'과 '영광'은 연애를 시작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하려는 '영광'의 배려에 오히려 '효영'은 마음을 다쳤고, 그 결과 헤어지고 말았다. 이후 '영광'은 외국으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다녀왔고, '효영'은 이제 시나리오 작업은 포기하고 "편지 가게 글월 성수점"을 책임지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효영'은 이십 대 시절 영화 동아리에서 만난 '동규'와 우연히 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