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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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학원프랜차이즈에 가맹하면 괜찮겠지? 과연 그럴까요?
“인지도 높은 학원프랜차이즈면 잘 되겠지!” 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할 때 많은 원장님들이 프랜차이즈 선택의 가장 큰 기준을 대중적 인지도로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명하면 모집에 도움이 될 것 같고, 믿음이 생길 것 같고, 성공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일단 여기에서 2가지 함정이 있는데. 첫 번째 전국민이 알만한 메이즈 프랜차이즈, 예를 들면 정상, 청담. 최선, 아발론 등의 브랜드가 아니라면 실제로 고객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이런 메이저 브랜드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둘째, 원장님이 잘 아는 브랜드와 고객이 아는 브랜드는 같지 않습니다. 내가 수학학원을 운영하고 있고 그래서 문제.......

알아야 좋아하지
대부분의 취미 영역이 그러하지만 문화적 이해관계에 따른 요소들을 보면 인지도라는 것은 정말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특히 지금과 같이 정보과다인 사회에서 보면 더욱 그렇지요. 몇몇 해외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면서 알려진 작품에 대한 이해와 접근,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방법에 대한 과정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등을 이야기했습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알려진 작품이 더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이해를 얻고 이후 넓게 알려지면서 그것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하게 되지요. 근래에 들어 문화적 역량이 늘어난 한국적인 것에 대한 접근이 늘어나는 것도 다 이 '인지도'. 그리고 이해되는.......

같지만 인식이 달라지면 다르게 보입니다
해외에서 취미 지인들이 왔습니다. 2사람이 떠나고 3사람이 왔습니다. 5사람이 오고 2사람이 일본에 갔다가 다시 한국에 왔습니다. 4사람이 또 왔네요. 그리고 4명이 떠났습니다. 초기 5인에서 -2 +3 +5 -2 +2 +4 -4 라는 수치가 되어 후에 일정에 합류한 지인을 포함해 현재 11명이 한국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이중 최장 체류 중인 이는 3개월 정도를 채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미술관이나 박물관은 한 해에 한두 번씩을 돌아보고 다니지만 올해 들어 벌써 4번 갔다 왔습니다. 이전에는 그렇게 관심이 없던 이들까지 덩달아 가보겠다고 해서 연달아 가게 되었네요. 확실히 무시무시한 인지도와 더불어 지인들의 친구, 가족들에게 주문을 받아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