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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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입니다. 연락주세요. 미남임.
오늘은 체리 어린이집 데려다주고 나서 회사 친구들 만나러 점심시간 맞춰 판교테크노밸리로 차를 몰았다. 사랑해 마지 않는 < 알레그리아 > 가서 그리웠던 빠넬라라떼도 한 잔 사마시고 - 맛있게 어른들의 식사, 어른들의 수다를 나누며 갑자기 내가 다시 직장인이 된 듯한 기분을 느껴보기도 했다. *** 육아휴직 후 계속 동네에만 머물며, 하루 시작점부터 끝까지 온통 육아에 관한 생각만 하다 보니 사원증을 목에 건 직장인들 틈바구니에 섞여 직장인들이 자주 찾는 식당에서 밥을 사먹는것 만으로도 그럴듯한 기분에 휩싸이기 충분했다. ☺️ 때마침 화창한 우주공원의 푸른하늘과 푸릇한 정경이 나의 판교나들이를 반겨주는 것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