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작가
Posts
5 posts
여왕의 집 100회=마지막회::마음에 드는 결말, VERY GOOD=김민주 작가님+박윤재
"여왕의 집 100회=마지막회"에 펼쳐진 등장인물들의 결말들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 그럼 결말 위주로 "여왕의 집 100회=마지막회" 줄거리 및 잡담 정리하면... ▶▶ 사형을 구형당한 것만 나온 후 실제로 받은 형량은 공개되지 않았던 강세리(이가령). 하지만 깜빵을 함께 쓰는 다른 죄수들과 달리 강세리(이가령)의 이름표만 빨간색이어서, 사형 선고를 받은 것 같다. 그리고 감옥에 갇힌 강세리는 내가 보고 싶어 하던 결말을 보여줬다. 구체적으로 강세리는 대빵 죄수의 '인간 의자' 및 '인간 선풍기'로 사용되고, '인간 의자'로 사용되던 중에 대빵 죄수가 먹다가 바닥에 내던.......

여왕의 집 29회::강재인=참 잘했어요, 강세리=정말 행복할 듯~, 정오성+강미란=강승우
"여왕의 집 29회"에서 강재인(함은정)은 황은호(여시온)를 죽인 뺑소니범의 아들이 오토바이에 치일 뻔한 걸 우연히 목격하고, 뺑소니범의 아들을 구해낸다. 그리고 뺑소니범의 부인은 아이를 키우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자기 남편 때문에 아들이 죽은 강재인(함은정)을 처음부터 신경 쓰고 있었던 것 같은데, 강재인이 아들까지 구해줘서 그런지 남편을 더 닦달, 강재인에게 진실을 말하게 만든다. 뺑소니범이 죽이라고 사주 받은 사람은 황은호(여시온)가 아니라 강재인이었고, 실수로 황은호가 죽게 됐다는 사건의 진실은 강재인을 충격으로 몰아넣는다. 그런데 여기서 김민주 작가님의 필력이 아쉬웠다. 잘 쓰는 작가님이었으면 자.......

여왕의 집 6회::김민주 작가님=개가 똥을 끊지, 아이 가지고 막장, 최자영 vs 강세리
"여왕의 집"을 집필하는 김민주 작가님은 전작인 "황금가면"에서 저렇게까지 안 해도 전개에 문제없을 것 같은 아동 학대 에피소드를 아주 공들여 써서 욕을 많이 먹은 걸로 알고 있다. 그리고 막장 드라마를 많이 본 나지만, "황금가면"을 통해 본 아동 학대 에피소드는 너무 심해서, 김민주 작가님은 '아이들은 괴롭혀야 제 맛'이라는 이상한 사상을 가진 작가님처럼 보였다. 언급한 "황금가면" 속 아동 학대 에피소드 때문에 비난이 크게 일어난 걸로 기억해서, 김민주 작가님은 "여왕의 집"에서는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이야기는 가급적 피할 줄 알았다. 실제로 5회까지 유치원.......

여왕의 집 5회::역시 김민주 작가님, 도민준=나중에 강재인과 김도윤과 손잡고???
4회에서 강재인(함은정)이 황기만(강성민)이 유괴범이라는 걸 알게 돼서, "김민주 작가님이 웬일?",이라는 생각을 했다. 김민주 작가님의 이전작="황금가면"을 생각하면 주인공인 강재인(함은정)과 김도윤(서준영)은 적어도 30회까지는 빌런=황기찬(박윤재)과 악녀=강세리(이가령)에게 계속 속으며, 인생 밑바닥으로 추락해야 하거든. 그래서 빌런=황기찬(박윤재)의 거대한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황기만(강성민)이 유괴범이라는 사실'을 강재인이 4회에서 알게 된 건 나에게는 굉장히 신기한 일이었다. BUT, 김민주 작가님은 김민주 작가님이었다. "여왕의 집 5회"에서 황기찬은.......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