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자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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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女] 마리나 휘틀 (포우카이) -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초전 박살

[뉴질랜드 女] 마리나 휘틀 (포우카이) -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초전 박살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24일|스포츠

오늘 뉴질랜드 여자 리그, 박지현의 토코마나와 퀸스는, 입이 열개라도 패배에 대한 변명 불가이다. 상대 메인랜드 포우카이는, 리딩 가드이자 지난 시즌 파이널 MVP인 모건 예거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여자 농구에서 주전 리딩 가드가 빠진다는 것은, 매우 치명적이다. 그런데도 퀸스는 상대에게 103점을 헌납하고 반격 한번을 제대로 시도조차 해보지 못했다. * 토코마나와 퀸스 (79) @ 매인랜드 포우카이 (103) 최종 24점 차의 패배지만, 사실은 이미 해프타임에 57-30, 가비지로 넘어 가는 경기이다. 포우카이는 모건 예거가 빠져도, WNBA 선수들은 기본적으로 가드는 누구나 리딩이 가능한 콤보다. 아틀란타 드림 출신의 슈팅 가드 테일.......

[뉴질랜드 女] 레이나 스나이더 맹활약 (타우랑가 화이) - 위력적인 투빅으로 노던 카후 압살

[뉴질랜드 女] 레이나 스나이더 맹활약 (타우랑가 화이) - 위력적인 투빅으로 노던 카후 압살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12일|스포츠

지난 시즌 WKBL을 돌이켜 보면, 진안과 양인영, 투빅을 장착하고도 곤두박질을 한 하나은행은, "차라리 가만히 있었더라면"이라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세상 어느 리그이던, A급 투빅을 장착하고 꼴찌를 하는 팀은 없다. 뉴질랜드 여자 리그의 디펜딩 팸피언인 타우랑가 화이는, 우승 주역들인 파이널 MVP 모건 예거 (PG)와 디펜스의 핵인 맥케나 데일 (G/F)이 빠져 나갔다. 그런데 이번 주 3라운드에서, WNBA 리거인 브리 홀이 가세한 컨텐더 매인랜드 포우카이를 잡더니, 오늘은 노던 카후를 잡고, 리그 1위에 올라 섰다. 승승장구의 비결은, '투빅의 위력'이다. * 타우랑가 화이 (85) @ 노던 카후 (63) 가정이지.......

[뉴질랜드 女] 정비 완료 '써던 호이호', 크고 빠른 고속철로 변신

[뉴질랜드 女] 정비 완료 '써던 호이호', 크고 빠른 고속철로 변신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5일|스포츠

상식적으로 스몰볼 구성 팀은 빠르고 3점포 소나기를 주무기로 한다. 리바운드에서 약점이 노출되기는 하지만, 'Pace & Space'로 충분히 상쇄가 된다. 반대로 스몰볼 팀이 리바운드에서는 도리가 없더라도 스피드와 3점포에서도 밀린다면, 간단하게 '개판 5분전'이 된다. * 써던 호이호 (96) @ 노던 카후 (69) 시즌 스케쥴에 따라, 라운드 별로 일정이 빡빡한 팀이 있게 마련이다. 5개 팀 구성의 뉴질랜드 여자 리그는 주말 3일간 라운드가 진행되기 때문에, 매 라운드 어느 한 팀은 2경기를 치루게 된다. 이번 주에는 써던 호이호의 차례였다. 다른 팀들은 체력 때문에 '이 때가 고비'라고 하지만, 써던 호이.......

[뉴질랜드 女] 박지현 (토코마나와) - "스텔스 폭격기의 위력 - 데일리 MVP"

[뉴질랜드 女] 박지현 (토코마나와) - "스텔스 폭격기의 위력 - 데일리 MVP"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4일|스포츠

해설 : "지현 팍은 스텔스 폭격기입니다. 여기저기 갑자기 출몰을 합니다." 뉴질랜드 여자 리그의 미리 보는 파이널, 토코마나와 퀸스와 매인랜드 포우카이의 승부는, 박지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토코마나와가 시즌 첫 맞대결에서 시원하게 승리를 거두었다. 이 경기 직전에는, WNBA 파이널 1차전에서 라스베이거스가 벤치 포인트 가드인 데이나 에반스의 활약으로, 홈에서 피닉스 머큐리를 누르고 시리즈 첫승을 신고했는데 (7전 4승제), 이 경기의 여운을, 박지현이 음미할 기회 조차도 주지를 않았다. "댕댕이 만세!" * 매인랜드 포우카이 (69) @ 토코마나와 퀸스 (81) 토코마나와 퀸스 선발진에서, 기존 멤버는 박지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