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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글립타이드' 재평가 실패...유효성 입증 못해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삼일제약의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 치료제 ‘글립타이드(설글리코타이드)’가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해 퇴출 위기에 놓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안전성·유효성 재평가 결과,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장염’에 대해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한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의 사용을 중지하고, 다른 대체 의약품을 사용하도록 권고하는 의약품 정보 서한을 2월 5일 의·약사 및 환자 등에게 배포했다. 식약처는 ‘설글리코타이드’ 제제에 대해 재평가 제출 자료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내용을 종합·평가한 결과,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위·십이지장궤양 및 위·십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