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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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시즌 2승+2연승 LPGA 판 뒤집고 세계 1위 노린다”
안녕하세요. 요즘 LPGA에서 “지금 가장 핫하고 무서운 상승세인 선수는" 단연 김효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즌 2승 + 2연승, 그냥 우승이 아닙니다 김효주는 최근 HSBC Women's World Championship 우승 Ford Championship 우승 으로 2주 연속 우승, 시즌 2승을 완성했습니다. 이건 단순히 “우승 2번”이 아니라 LPGA 판도와 흐름을 완전히 가져온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중요한 건 강한 필드에서의 우승 경쟁자들을 직접 눌렀다는 점 그리고 압도적인 경기력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나왔다는 겁니다. 지금 김효주 상태, 숫자로 보면 더 무섭습니다 현재 흐름을 정리해보면 한마디로 **“.......
내가 직접 본 세계 1위 유소연, 그리고 그녀의 마음을 훔친 남자는 누구일까?
prologue 세계 1위까지 올랐던 유소연이 결혼을 발표했다. 골프 팬들 사이에서는 축하와 함께 자연스러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소식은 신랑의 이름보다, 유소연이라는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를 다시 떠올리게 만든다. 경기장에서 그를 지켜본 기억, 그리고 짧게나 마주했던 인상 속에서 유소연은 늘 결과보다 태도로 남는 선수였다. 그래서 이번 결혼은 하나의 이벤트라기보다, 그가 살아온 방식이 조용히 이어진 장면처럼 느껴진다. 1. 조용한 배경 속에서 드러나는 한 사람의 존재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가장 먼저 화제가 된 건 신랑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름이나 얼굴보다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이 앞섰다. 지인을 통.......
오징어게임 시즌3가 세계 1위인데 왜 대중에게 욕을 먹을까?
오징어게임 시즌 3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도 크게 다릅니다. 어쩔 수 없죠. 사람마다 사고방식과 가치관과 경험이 이름처럼 다 다르다 보니 각기 다른 평가를 내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자의 평이 다르고 달라고 그게 문제가 될 건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대체적인 평이 궁금합니다. 많은 분들이 SNS에 오겜 3에 대한 평을 짧게 올리고 있네요. 그 글들을 읽으면서 논리에 맞지 않은 주장도 참 많습니다. 재미없는데 오징어게임 3가 왜 세계 1위인가? 펠릭스 패트롤에서 2025년 7월 5일 현재 가 넷플릭스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지표를 가리키면서 어떻게 재미없는 드라마가 세계 1위를 차지하냐고 합니다. 그런데 이건 잘 몰라서 하는 소리입니다. 먼저 넷플릭스는 영화관과 달리 재생 시간으로 순위를 정합니다. 가장 오래 본 영화나 드라마가 상위에 올라갑니다. 그래서 최근에 공개한 드라마와 영화가 순위에 오릅니다. 물론 아예 재미없는 건 순위에 오르지도 못하지만 유명 배우, 유명 감독 등 유명세가 있는 드라마와 영화는 재미와 상관없이 순위에 꼭 오릅니다. 영화관과 달리 넷플릭스는 정액제로 보던 안 보던 한 달에 내는 돈은 동일합니다. 따라서 본다고 안 본다고 돈이 더 나가는 것이 아니라서 매주 새로운 시리즈를 찾아서 봅니다. 지난주는 압도적으로 가 가장 기대하는 드라마였습니다. 여기에 시즌 1의 큰 성공으로 인해 넷플릭스 드라마 중 가장 많이 본 드라마였습니다. 따라서 진입 문턱이 낮습니다. 매몰비용도 있어서 시즌 1만 보고 시즌 2,3을 안 보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사람들이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 말도 있죠. 는 다 봐야 실망하고 재미없다고 느껴진다고요. 5화까지는 시즌 1,2에 비해서 무척 떨어지는 재미였지만 그래도 6화에서 답답함을 해소해 줄 줄 알았는데 오히려 6화가 모든 기대를 저버리게 합니다. 이런 이유로 모든 것이 다 드러난 6화에서 대실망의 한숨이 가득 나옵니다. 그래서 국내외의 대중들은 이 에 대한 평이 안 좋습니다. 평론가들의 평보다 대중들의 평이 더 낮은 이유 저 같은 경우 시즌 3의 6화 중에 3화까지 보다가 좀 이상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전체적으로 드라마가 시즌 1,2와 달리 어둡다는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시즌 1은 '얘는 참 착해"라는 멍청하지만 사람은 착한 성기훈이 이끌었다면 시즌 2는 프런트맨이 게임에 참가하면서 긴장감을 계속 유발하게 했습니다. 그러나 시즌 3는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캐릭터가 거의 없습니다. 먼저 주인공인 성기훈은 반란 실패 후에 초점 잃은 눈을 하다가 해병대 나왔다고 거짓말을 한 강대호(강하늘 분)만 노려봅니다. 주인공 성기훈은 시즌1,2 그리고 시즌 3까지 한결같이 멍청합니다. 정말 사람이 마음은 착한데 사리판단력이 너무 떨어져요. 이게 어리석은 우리들을 표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속상한 마음을 달래는 수단으로 강대호를 노려보고 죽이려고만 하는 건 정말 못났다는 느낌이 드네요. 시즌 3을 이끈 캐릭터는 3명의 여성 캐릭터로 장금자, 조현주, 김준희가 서로에게 의지를 하면서 비정한 게임과 살벌한 인간들 사이에서 인간애를 이끌어내는 캐릭터였습니다. 특히 특전사 출신 조현주와 어머니 장금자는 시즌 3에서 가장 빛나는 캐릭터였습니다. 스포라서 말은 안 하겠지만 장금자의 선택에 대해서 사람들이 참 많이 많은데 전 그 선택이 너무 좋았습니다. 어떤 어머니가 살인자 아들을 두고 싶어 하겠어요. 그러나 이걸 제외하고는 억지춘향식 촌스럽고 과도한 설정들이 드라마 후반을 다 망쳐 놓네요. 먼저 서브 플롯이 엉망진창입니다. 먼저 프런트맨의 이야기가 확 줄었고 쓸데없니 VIP 장면이 많이 나옵니다. 연기도 못하는 외국 배우들이 수시로 중계방송을 하는 것이 시끄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전 후반에 뭔가 있겠다 했네요. 이외에도 노을이라는 여성 저격수와 그림 그리는 아저씨와의 서사도 황당스럽게 끝나고 도시어부 팀이라고 조롱받는 섬 바깥에서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서사도 황당하게 끝납니다. 게다가 게임도 재미없습니다. 공중 오징어게임은 괜찮았는데 술래잡기와 단체 줄넘기는 편을 나누어서 하는 게 아닌 외다리 게임이라서 게임 자체가 허점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좋았던 한 가지는 민주주의 다수결에 대한 문제점 지적 시즌 2에서 투표 제도가 들어가면서 다수결을 원칙으로 하는 민주주의에 대한 비판이 들어갔습니다. 원래 제대로 된 민주주의는 승자독식이 아닌 패자인 소수의 의견도 경청해야 건강한 민주주의가 되는데 요즘 전 세계의 민주주의를 보면 승자독식 민주주의가 되었네요. 그래서 공중 오징어 게임을 할 때 다수결로 결정한 아주 상식적이고 공정한 게임이라고 강조합니다. 그러나 그 배려 없는 다수결이 얼마나 폭력적인지를 아주 잘 보여줍니다. 또한 오징어 게임은 항상 공평함을 강조하지만 VIP의 말에 룰이 바뀌고 급하게 정해지는 걸 넘어서 프런트맨이 성기훈을 배려해서 칼을 주는 모습 또 그 칼을 가지고 게임에 참가하는 주인공이지만 공평하지 않는 모습을 잘 보여줍니다. 이것 말고는 정말 별로네요. 황동혁 감독이 억지로 숙제하듯 만든 느낌까지 드네요. 글은 안 써지는데 억지로 시나리오를 쓰다 보니 엉망진창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놓았네요. 빌드업은 어느 정도 잘했는데 마무리가 너무 엉망진창입니다. 그래도 희망이 있다면 영화 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스타일 좋은 명감독인 '데이빈 핀치' 감독이 미국판을 만든다고 하니 큰 기대가 됩니다. 가능하면 프런트맨의 스핀오프도 나왔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