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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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을 잡아라 6회::김대식=로또 당첨? vs 한무철=사기 폭망?, 겹사돈?
원래 "KBS1 일일 드라마"는 잘 안 보는데, 박하나 때문에 "결혼하자 맹꽁아!"를 봤고, 후속작인="대운을 잡아라"는 손창민 때문에 보고 있다. "대운을 잡아라"는 6회까지 방송됐는데, '일일 드라마' 치고는 아직까지는 막장성은 덜한 것 같고, 이야기도 그냥저냥 재미있게 보고 있다. 나는 이 드라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지 않고 '대운을 잡아라'를 보기 시작해서, 5회까지만 해도 이 드라마의 핵심 이야기는 겹사돈인 줄 알았다. 그러니까 "한무철 부부"와 "김대식 부부"의 갈등이 극악으로 치닫던 중... - 한무철(손창민)의 아들=한태하(박지상) .......

신데렐라 게임 55회+56회::재미=없어지고, 애정=식고, 시청률=망할 가능성 높아지고, 57회는 안 보는 게...
'신데렐라 게임'을 집필하는 오상희 작가님은 다른 글에도 썼지만, 생각보다 이번 작품을 잘 쓰고 있"었"다. 등장인물들 사이에 설정된 얽히고설킨 악연도 잘 썼고, 덕분에 몇몇 등장인물들이 복수를 해야 하는 이유도 잘 설정했다. 가장 의외인 지점은 한그루+황진구 커플의 이야기가 웬만한 로코 드라마는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좋다는 것. 하지만 이번 주 방송부터 "작가가 바뀌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될 정도로 뭔가 이상해지더니 55회와 56회는 발암 이야기들로 꽉꽉 차 있었다. '신데렐라 게임' 같은 일일 드라마는 대략 30회까지는 선한 주인공이 빌런들 때문에 엄청난 고생을 한다. 이후부터는.......

신데렐라 게임 38회::구지창=사이다, 윤성호=가짜 딸 사기극 알다
"신데렐라 게임" 같은 일일 드라마의 연장은 50회가 방송된 이후에나 방송국과 제작사 사이에 연장 이야기가 오고 가고, 그래서 50회 이후부터 늘어지는 구간이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데 '신데렐라 게임'은 벌써 연장 이야기가 오고 간 건가?, 싶을 정도로 최근 방송들이 늘어지고 있다. 특히 구하나(한그루)가 신여진(나영희)의 친딸이 된 후 구지석(권도형)이 이유도 말하지 않고 구하나(한그루)에게 벅벅대는 에피소드는 물릴 정도로 반복되고 있다. 그래서... - 구지석(권도형)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혐오스러워졌다. - 38회에서 역시 이유는 말하지 않고 구하나와 연을 끊고 살라는 구지석에게 '아유 또 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