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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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2025년 12월 31일, 나를 칭찬한다 제 어머니는 칭찬에 인색한 분이세요. 아마 그 시대 어머님들이 대부분 그러실 듯 싶은데.. 마음 속으로는 자녀를 자랑스러워해도, 칭찬보다는 부족한 점을 그리고 개선할 점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인지, 저 역시 스스로를 평가할 때 인색한 편이네요. 칭찬보다는 부족했던 점이 먼저 생각나고 잘 했던 일보다 실패했던 것, 그리고 잘 못 했던 것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래서 연말이며,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기대보다는 '올해 역시 내 목표만큼 못 했어'라고 스스로를 자책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올해는 달라지려고 합니다. 올해는 스스로를 칭찬하며 2025년 12월 31일을 마무리하고자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