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스빌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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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posts[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 '한슈 피버' 잠재우다
어느 리그를 막론하고, 시즌 중에 최강팀이 바닥권 팀에게 한방 맞을 때가 있다. 그게 에이스의 부상 때문이라면 수긍할 수가 있지만, 별 이유도 없이 고꾸라지면, 바로 그 다음 상대가 화풀이 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 유로리그에서는 전승무패이던 갈라타사라이가 어처구니 1패 이후에, 더 강해지면서 연전연승이고, 호주에서는 최강 타운스빌이, 꼴찌 질롱에게 대패를 한번 하더니, 더 독해지면서 공포의 대상이 되었다. * 퍼쓰 링스 (76) vs 타운스빌 파이어 (82) 퍼쓰 링스는, 한슈를 용병으로 영입하면서, 성적과 흥행 두마리 토끼를 잡았고, 3위 정도로 평가받던 전력이 급상승하여, 당당한 우승 후보가 되었다. 하지만 후보는 후보일 뿐.......
![[WNBL] 호주 타운스빌 파이어 - WKBL의 '재팬 스터디' 다음 챕터](https://img.zoomtrend.com/2025/12/06/1765049984-TownLucy.jpeg)
[WNBL] 호주 타운스빌 파이어 - WKBL의 '재팬 스터디' 다음 챕터
일단 오늘 호주 WNBL의 아들레이드 라이트닝이, 감독을 경질하고, ACL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미국 용병 세레나 선델 (Serena Sundell)의 대체 용병이 첫 모습을 드러냈는데, 2번 스윙맨 포지션에서 수비력이 뛰어난 가드 겸 포워드를 구하고 있었기 때문에, 당신들은 모르겠지만 (ㅎㅎ), 나혼자 밤샘 기도를 하면서 '댕댕이가 혹시'를 기대했다. 결론은 31세의 미국 스윙맨인 에린 볼먼 (Erin Ballman / 181cm)으로 낙찰. 호주 NBL1에서 DPOY였고, 뉴질랜드 리그에서도 뛰었기 때문에, 하아~ 참 너무 아깝다. 딱 댕댕이 자리에서 용병 부상자가 발생한 것인데...(남의 불행이 나의 행복이지 뭐 ㅋㅋ) 물론 기회는 또 있다. 일단은 파워.......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 코트 위의 트리플 콘체르토 지휘자](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0613-Courtney.jpg)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 코트 위의 트리플 콘체르토 지휘자
지금까지 평생 수많은, 다양한 쟝르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보며 살고 있지만, 유일하게 관람 티켓을 25년 이상 간직하고 있는 경우는, 안네 소피 무터의 시카고 공연이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0곡 전곡 레파토리로, 북미와 유럽 투어를 하면서 월드 스타의 반열에 오르던, 최전성기의 모습. 풍부하면서도 집중력이 살아 있는 톤과, 생동감과 부드러움이 교차하던 바이올린의 선율은, 지금도 귓가에 생생하다. * 아들레이드 라이트닝 (69) @ 타운스빌 파이어 (103) 이 경기 전에 거행된 경기에서는, 사라 블리샤브스가 이끄는 캔버라가 시드니를 96-56, 무려 40점 차이로 으깨버렸는데, 무자비한 경기 내용이, 마치 Foo Fighters의 록 콘서트.......
![[WNBL] 루시 올슨 (타운스빌 파이어) - "4인조 스플래시 시스터즈의 위력"](https://img.zoomtrend.com/2025/11/17/1763421091-EC98B9EBB391.jpeg)
[WNBL] 루시 올슨 (타운스빌 파이어) - "4인조 스플래시 시스터즈의 위력"
Men At Work의 80년대 초대박 히트곡 "Down Under"의 가사에는, "호주는 여자들이 반짝 거리고 남자들은 깡패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워싱턴 미스틱스의 루키 포인트 가드인 루시 올슨 (Lucy Olsen)이, 호주 WNBL에 용병으로 가세를 하자, 호주는 여자들이 더욱더 반짝거리는 곳이 되었다. * 타운스빌 파이어 (86) @ 질롱 베놈 (61) 타운스빌의 원정길 9일차 마지막 날. 오늘 질롱을 잡고 리그 선두를 굳게 사수한 후에, 룰루랄라 홈으로 돌아가는 기대로 가득했다. 상대 질롱은 주전 2명이 부상으로 빠진 상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는 PF 맥킨지 홈스를 제외하면, 위협적인 선수가 없다. 타운스빌의 낙승 예상. 타운스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