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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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posts![[창라-리미밸리-16] 틸중-남카 라-좀발라야 (2024.09.06-10.05)](https://img.zoomtrend.com/2025/01/27/0cd87111-ef25-5559-871a-7f2a5ceebbfb.jpg)
[창라-리미밸리-16] 틸중-남카 라-좀발라야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26 21 Trek : Halji - Namkha La(4,404) - Jhombalaya(3,905) 7시간 20분 / 13.6km 출발 준비. 오늘은 한동안 오르막길을 올라야 했다. 뒤돌아보니 우리 야영지가 보였다. 필중 마을과 곰파. 멋진 산군인데 구름이 많아서 안타까웠다. 건너편에 도로를 만들다가 말았다. 워낙 험한 지형이라 도로를 만드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았다. 오른쪽으로 희미하게 보이는 길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다. 말과 노새들이 먼저 가고. 오늘은 갈 길이 멀고 업다운도 잦은 편이었다. 쑥부쟁이를 닮은 꽃. 곱다. 지형이 험하다 보니 길도 험한 편이었다. 잠시 쉬는 동안 가이드들. 트레킹 하는 동안 살이 쪽 빠졌다. 예전에 왔을.......
![[창라-리미밸리-12] 탁체-폴굥 라-굼바야크 (2024.09.06-10.05)](https://img.zoomtrend.com/2025/01/25/4e061260-44e6-5d91-9434-197f3062a432.jpg)
[창라-리미밸리-12] 탁체-폴굥 라-굼바야크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22 17 Trek : Thakchhe - Polgyoung La(4,750) - Gumba Yak(4,667) 4시간 50분 / 10km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었다. 마부 한 명이 여기서 돌아간다고 했다. 그에게 팁을 챙겨 주고, 몇몇 일행이 소소한 선물을 주었다. 가축 방목을 많이 하는 곳이라 곳곳에 돌집이 있었다. 현지인들의 돌집. 이렇게 튼튼한 현수교가 있는 걸 보니 왕래가 잦은 곳인 듯했다. 우리가 지나온 길. 내일모레면 이 강을 따라 내려가게 될 거다. 강 주변으로 초지가 많았다. 어제 우리는 왼쪽 골짜기에서 내려왔고, 오른쪽 골짜기로 올라가면 시미콧 가는 길이다. 오늘도 요리사가 전용 말을 타고 나타났다. 쉼터에서 잠시 휴식. 꽤 많.......
![[창라-리미밸리-11] 초르텐 초부-탁체 (2024.09.06-10.05)](https://img.zoomtrend.com/2025/01/25/af0e43cf-bec3-54b0-9344-5b9ffe8572a5.jpg)
[창라-리미밸리-11] 초르텐 초부-탁체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21 16 Trek : Chhorten Chhobu - Thakchhe(4,152) 3시간 35분 / 9km 우리가 야영했던 곳부터 거대한 초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현지인들의 천막. 티베트 유목민들의 문화로 알고 있는데, 천막을 야크 털로 만들어서 방수에 탁월하다고 한다. 현지인들. 텐진이 야생 야크라며 가운데 덩치가 큰 녀석을 가리켰다 야생 야크는 여름만 되면 마을 주변으로 내려와서 마을 야크들과 어울리고, 겨울이 되면 다시 산으로 돌아간다고 했다. 그 얘기를 들으니 뭔가 애틋해 보였다. 이곳에는 야생 야크가 총 세 마리인데 그중 한 마리만 마을 야크들과 어울리고, 나머지는 산에 있다고 했다. 저렇게 큰 녀석은 처음 보았다.......
![[창라-리미밸리-2] 시미콧-도잠 (2024.09.06-10.05)](https://img.zoomtrend.com/2025/01/20/19f9199e-f32b-5f2f-9f65-5f3b663d0e56.jpg)
[창라-리미밸리-2] 시미콧-도잠 (2024.09.06-10.05)
2024년 네팔 극서부 트레킹 2024.09.10 05 Trek : Simikot - Dojam(2,515) 8시간 / 17km * 카고백 무게 20~25kg, 1인 1텐트 드디어 출발이다. 이른 아침부터 사랑방을 찾아온 시미콧 사람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지 종일 시끄러웠다. 시미콧 사람들은 다른 지역에 비해 여유로워 보였다. 출발 전 단체 사진. 왼쪽에 파란 옷을 입은 친구가 메인 가이드 텐진이다. 마을 골목을 지나서. 이 친구는 보조 가이드인 페마다. 메인 가이드는 텐진이지만 트레킹 내내 페마가 선두에 섰다. 아마도 가이드 훈련 중인 듯했다. 라다크에서 황량한 산만 보다가 네팔 극서부에 오니 완전히 다른 풍경이 되었다. 능산마다 구름이 가득했다. 네팔도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