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수그림책
포스트: 2
Posts
2 posts
생의 의지 -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림책 <꽃을 선물할게> 강경수 작가(디카시)
거미줄에 걸린 것은 날개가 아니라 살아야 할 이유일 수도 있다. 걷고, 먹고, 햇살 아래 앉아 있는 것, 그리고 기다리는 것 삶의 이유보다 삶의 의지. 강경수 작가 그림책 의 한 장면이다. 무당벌레는 거미줄에 갇혀 지나가던 곰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곰은 자연의 순리를 어길 수 없다면 두 번이나 외면한다. 특히, 거미는 모기를 잡아주므로 자신에게 좋은 동물이라고 말한다. 결국 무당벌레 자신도 곰에게 유익을 줄 수 있다고 설득함으로 목숨을 구하게 된다. 그것을 진드기를 잡아서 꽃을 피우게 한다는 것이다. 살면서 가장 어려울 때는 몸이 아플 때가 아니라 살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할 때, 또는 살아야 할 앞 날.......

그림책 꽃을 선물할게 강경수 작가 토론하기 좋은 그림책
그림책 꽃을 선물할게 강경수 작가 26. 1. 12. 느닷도서관 그림책 마실 토론책 토론하기 좋은 그림책 강경수 작가의 그림책 표지가 화려하다. 까만 자개장에 화려한 조개로 꽃을 수놓은듯 하다. 어릴 때 읽었던 이솝우화가 생각나게 하는 그림책이다. 무당벌레는 영리하고 때로는 교활한 여우같은 역할이다. 누구에게 꽃을 선물할까? 동물의 발톱 위의 무당벌레는 왜 웃는 표정일까? 표지의 꽃 중 실제로 존재하는 꽃은 몇 종류일까?(대부분 가상의 꽃이다.) 무당벌레 거미줄에 갇혀서 지나가던 곰에게 구해달라고 요청한다. 2. 곰 거미줄에 갇힌 무당벌레의 호소에 외면하.......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