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터라시

포스트: 3
Tags

Posts

3 posts
[WKBL] KB 강이슬 - 이제는 '다이애나 이슬'이다.

[WKBL] KB 강이슬 - 이제는 '다이애나 이슬'이다.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28일|스포츠

오늘의 강이슬은, 앞으로 '스테판이슬'이라는, 한국 여농이 WNBA에 무지하던 시절의 남자 선수 차용 별명은, 싹 지워 버리기를 바란다. 박지현을 쿤보라고 부른다던가, 여자 농구가 세계적으로 인기 스포츠로 부상하면서, 여자 선수들의 별칭은 당연히 레전드 여성 선수들에서 따온다. 그런 측면에서, 강이슬은 왜 "다이애나 이슬"로 불러야 하는가? 3쿼터까지, WNBA의 모든 팀들은, 다이애나 터라시를 집중 마크했다.(박지수는 상대해 봐서 잘 알듯) 다이애나의 3점은 거리와 컨테스트 타이밍 자체가 무의미했는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다이애나는 3쿼터까지는 철저하게 어시스트와 그래비티를 살려서, 거인 센터인 브리.......

[WNBA 시즌 프리뷰] 8. 피닉스 머큐리 - "다이애나도 없고, BG도 없고" 뉴 빅3가 과연?

[WNBA 시즌 프리뷰] 8. 피닉스 머큐리 - "다이애나도 없고, BG도 없고" 뉴 빅3가 과연?

수 버드 떠난 시애틀도, 실비아 파울스가 떠난 미네소타도, 다이애나 터라시와 브리트니 그라이너가 떠난 피닉스 머큐리 만큼, 빈자리가 커보이지는 않았다. 알리사 토마스, 사투 사발리, 칼리아 카퍼, 막강 빅3가 '사막 위의 도시' 피닉스의 열기를 더 뜨겁게 만들겠지만, 저 3명의 스타들은 사실 프랜차이즈 스타들이 아니고, 곧 다시 흩어질 것 같아서, 내가 피닉스의 팬이라면, 정을 주기가 어려울 것 같다. * 빅 3가 샐캡의 거의 절반, 나머지는 찌꺼기? 이번 시즌 WNBA 샐캡이 1,507,100 달러 (약 21억 5천만원)인데, AT, 사발리, 카퍼 셋의 보장 연봉 합이 678,134 달러 (약 9억 6천만원)이다. 로스터 12명을 채운다고 가정하면.......

[WNBA] GOAT & 반칙왕 : 다이애나 터라시의 시대는 끝났다.

[WNBA] GOAT & 반칙왕 : 다이애나 터라시의 시대는 끝났다.

WNBA의 GOAT 다이애나 터라시,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42세인 이번 시즌에도, 여전한 푸트 워크와 경이로운 3점슛, 그리고 리그 최고 수준의 리딩 능력. 비시즌에는 가정에 몰두하는 은신자이고, 시즌이 시작되면, 매스컴의 주목을 받는다. 하지만 이제는 선수 생활이 더는 어렵다고 보는 이유가, 나이 때문이 아니라, 그간 모두가 쉬쉬하며 넘어 갔던 교묘한 반칙에 대하여, 더는 용납할 시대가 지나갔기 때문이다. 매 시즌 테크니컬 파울 부동의 1위는 다이애나 터라시였고, 아직까지 그 뒤를 이을만한 "깡패 후보" 조차도 없다. 가장 웃기는 점은, 칼리아 카퍼와 나타샤 클라우드가 피닉스로 이전하여 다이애나의 동료들이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