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가현 히코네 / 히코네 성 #8) 히메지성과 함께 옛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특별한 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가현 대표 평산성 <팔경정, 현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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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가현 히코네 / 히코네 성 #8) 히메지성과 함께 옛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특별한 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가현 대표 평산성 <팔경정, 현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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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네 성의 정원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성중에는 이렇게 정원이 딸려있는 곳들이 종종 있죠. 아무래도 성이 그 지역의 군주가 살던 곳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에 이런 공간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군주들은 가끔 이런 정원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특별한 손님을 모셔서 이곳에서 정국을 논의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바로 이 누각이 되겠습니다. 이곳에는 '봉상(鳳翔)대'라는 읾이 붙어 있었는데요. 봉황이 넓은 하늘을 향해서 승천하는 장소라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 누각은 에도시대에 그려진 '현궁원도(玄宮園圖)'라는 그림 속에도 등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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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야씨가 전철을 타고 사이타마현 교다시(行田市)에 위치한 작은 간이역인 모치다 역(持田駅)을 찾았습니다. 옛날 기차역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역인데요. 이 역은 누가 일반 가정집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네요. ㅎㅎㅎ 타츠야씨가 마치 양옥집같이 생긴 이 역을 찾은 이유는요. 바로 이 역 근처에 있는 어느 성을 방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이타마현의 교다시에는 오시 성(忍城)이라는 이름의 평지에 만들어진 평성이 있습니다. 성이 늪지대에 만들어져 있어서 오시의 떠 있는 성(忍の浮き城), 거북 성(亀城)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시성은 간토 7대 명성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무로마치 시대의 분메이 기.......

(일본 도야마 / 도야마 성) 도야마의 도심속 오아시스이자 봄철 벚꽃놀이 명소. 도시의 분주함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곳 富山城 Toyama Cas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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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일본의 성(城)을 참 많이 소개해 드렸습니다. 사실 도쿄나 오사카 등의 대도시를 제외하면 일본 지방여행의 중심은 일본식 성이 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자주 일본성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이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는 일본의 성을 만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도야마시의 대표적인 볼거리라 할 수 있는 도야마성(富山城)입니다. 이 성은 나리마사 삿사와 도야마의 다이묘였던 마에다 가문이 지배하던 곳입니다. 현재 성과 주변은 도야마성 공원이라는 이름으로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방문해서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가 되겠습니다. 도야마시의 관광 홍보 홈페이지에서는 이곳.......

(일본 시가현 히코네 / 가와라마치 세리마치 지구 #1) 히코네 성 옛 성하마을의 중심. 중요 전통적 건축물 보존지구로 지정된 히코네의 옛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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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코네에는 가와라(河原)라는 이름의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에는 '중요 전통적 건축물 보존지구'라는 이름으로 국가 지정 문화재로 지정된 '세리마치 지구'라는 곳이 있는데요. 저는 이곳을 방문했습니다. 바로 이곳이 히코네 성이 만들어질 때 함께 조성된 성하마을의 중심이었던 곳이라고 합니다. 지난 1604년부터 시작된 히코네 성의 축성에 맞춰서 성하마을로 개발된 곳입니다. 물론 400여 년 전에 만들어진 마을의 풍경이 그대로 남아있는 것은 아니지만 에도시대에 만들어진 건축물이 꽤 많이 남아있어서 히코네에서 만나는 한옥마을 같은 곳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히코네가 관광명소로 키우고 싶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