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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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FINAL] MVP 안혜지 "Call Me Dr. Shooter!!" (위성우 이제 클린 농구 하던가 은퇴하던가)

[WKBL FINAL] MVP 안혜지 "Call Me Dr. Shooter!!" (위성우 이제 클린 농구 하던가 은퇴하던가)

이번 WKBL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시리즈를 시청하면서 나혼자 문득 든 생각은, "이번 시즌은 안혜지 욕으로 시작해서 안혜지 칭송으로 끝나는구나" 전세계 여자 농구 역사를 통털어도 이렇게 펑키하고 괴상한 캐릭터는, 아마 앞으로도 두번 다시 탄생할 확률이 제로다. 정말 내기를 할 수 있다. 존재 자체가 불가인, 3점포 주저하는 포인트 가드가, 바로 그 3점포로 파이널 MVP가 될 것이라고는, 그냥 설명이나 해석이 안된다. 결승 마지막 쿼터의 위성우 감독 "야 안혜지는 그냥 버려" 물론 우리은행 선수들이 안혜지를 버렸지만, 그래도 "모르겠다" 쏘아 대는 안혜지는, 오늘도 결국 WKBL 공인 물리 공식, 8번 시.......

[WKBL 파이널] BNK 안혜지 "위감독님 새깅 너무 고마워요 " (위성우: 식빵! 두더지 잡기냐?)

[WKBL 파이널] BNK 안혜지 "위감독님 새깅 너무 고마워요 " (위성우: 식빵! 두더지 잡기냐?)

전세계 여자 농구, 한국보다 상위 리그에서, 사실 1번 리딩 가드가 새깅을 당하는 선수는, BNK의 안혜지 외에는 단 1명도 없다. '리딩 가드가 전력의 반'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현대 여자 농구에서, 그런 존재 자체가 불가능하고, 사실 엄밀하게 안혜지는 프로 선수라고 할 수도 없는, 급 판정 자체가 불가인 리딩 가드이다. 그런데 바로 그런 안혜지에게 농락을 당하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의 심정은 과연 어떨까? WKBL에만 있는 격언 "안혜지가 3점포 2방 이상 터지면 무조건 BNK가 승리한다" 이건 이제 공식이다. 다들 그냥 외우자. 경기 내용 자체는, 사실 챔피언 시리즈라 하기에는 너무 저질이고 수준 이하다. 매년 대.......

[World] WKBL 휴식기, 월드 여자 농구에서는...

[World] WKBL 휴식기, 월드 여자 농구에서는...

이제 이틀 후며는, WKBL이 2주간의 올스타 휴식기를 마치고, 삼성과 KB의 경기를 시작으로 리그 후반기가 시작되는데, 그 사이에 월드 여자 농구에서 진행된 주요 사항들을 소개하겠다. * 대만 여자 리그 (WSBL)에서는, 지난 시즌 정규 리그 2위였던 케세이 라이프에게 결승에서 통한의 패배를 당했던, 시즌 1위의 타이유안 방직 (台元紡織)이, 칼을 갈고 슈퍼 용병을 영입했다. 바로 스페인 여자 리그 (LF Endesa)의 지난 시즌 챔피언 팀인, 발렌시아가의 주전 센터, 30세 196cm의 마리 굴리치. 굴리치는 막강 독일 대표팀에서도 주전 센터이고, WNBA에서도 오레건 주립대를 졸업하고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인데, 타이유안 방직이 이렇게 오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