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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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어쩔 수가 없다 (2025년)
먼저 스포일러 경고입니다. 미루고 미루던 [어쩔 수가 없다]를 어제 봤습니다. 예고편을 보는 느낌도 완전 살벌하여서 였는데요. 평소 독특한 시각을 좋아하기 때문에 박 감독님의 영화는 빼놓지 않고 봐와서 결국 보게 되었습니다. 결론은 이번에도 새롭기는 한데, 괴로움의 강도가 상상 초월이었던 것 같습니다. 실낱같은 희망도 박살을 내버리는 영화였는데요. 과연 어쩔 수가 없는 것일까요? 영화의 스토리는 정리 해고된 주인공이 지금까지 쌓은 커리어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경쟁 상대를 제거하여 재취업이 된다는 것인데요. 영화는 사회 풍자와 사람들의 위선을 비웃는 냉소가 실리는 블랙 코미디라는 것을 예상하게 되고, 그 예상은 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