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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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posts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10화 후기
며칠 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도 그랬지만, 이번에 방영된 애니메이션 도 정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는 전개가 그려졌다. 우리가 '판타지'라는 이름이 붙는 카테고리에 속한 작품에 기대하는 건 바로 이런 흥미진진한 전개라고 생각한다. 가슴이 아직도 막 두근거린다. 애니메이션 의 시작은 길가메시를 상대하는 세이버의 모습이다. 세이버는 가히 그 세이버를 동경하는 인물답게 자신이 지닌 힘을 이용해서 필살 기술 엑스칼리버를 연발했다. 과거 후유키 시에서 세이버가 엑스칼리버를 쓰기 위해서는 제법.......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9화 후기
애니메이션 는 케르베로스를 타고 나타난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는 헤라클레스의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헤라클레스는 이번 성배 전쟁의 마스터 중 한 명인 츠바키를 제거하기 위해서 병원으로 향하고 있었는데, 그를 막아선 것은 마술사 경찰들과 함께 서장과 손을 잡고 협력하기로 했던 플랫의 서번트 잭 더 리퍼였다. 과거 뉴욕에서 연쇄 살인 사건을 일으키면서 사람들에게 '악귀'로 불리기도 했던 그의 역사는 곧 그의 보구가 되어 있었다. 악귀 나찰 같은 모습으로 변한 잭 더 리퍼는 반신이 아니라 인간이기를 선택한 헤라클레스를 상대로 상당히 선전한다. 하지만 아무리 선전한다고 해.......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8화 후기
애니메이션 에서는 딱히 이렇다 할 전투는 벌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작품이 얼마나 인간적인 미를 가지고 있고, 이 작품의 세계관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었다. 아마 를 본 사람들은 이번 8화를 보면서 '그 사건이 그 사건이야?'라며 놀란 장면이 제법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가장 먼저 이야기할 건 역시 어쌔신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그마의 모습이다. 이미 의 팬들은 '시그마'라는 인물이 누구의 자녀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지 알 텐데, 어릴 때 부모의 사랑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었을 뿐만 아니라 도구로서 취급을 당했던 그에게 진.......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7화 후기
애니메이션 는 새로운 마스터와 서번트의 모습을 비추면서 막을 올린다. 자신을 희생해서 서번트를 소환한 할리 볼자크는 거의 죽음의 위기에 내몰려 있었는데… 그녀를 구해준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아인츠베른의 호문쿨루스였다. 그런데 후문쿨루스라고 해도 아인츠베른의 영혼을 지니고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영혼이 깃든 듯했다. 마술사 사회를 부수고 싶어 하는 할리의 바람에 응해서 나타난 서번트도 우리가 아는 '영웅'이라고 말할 수 있는 존재와 전혀 다른 서번트였다. 이 서번트와 함께 영혼 자체가 현계에 강림한 것이 자신을 가리켜 '필리아'라고 부르는 여신인 듯했다.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