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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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리플리 66회::디자인 도둑X 주영채=쌤통이다!, 곧 가짜 임신도...
최근 '노잼 + 답답 퍼레이드'를 벌였던 "친밀한 리플리". 그리고 "66회 예고"를 봤을 때는 "친밀한 리플리 66회"에서도 '노잼 + 답답 퍼레이드'는 계속될 줄 알았다. 하지만 66회에서는 나의 예상을 깨고 반전 재미가 폭발하며, 차갑게 식어가던 '친밀한 리플리"에 대한 호감이 다시 뜨거워졌다. "친밀한 리플리 66회"가 보여준 반전 재미의 시작은 안지나(공다임). 의외로 디자이너로서의 자존심 혹은 자부심이 강한 안지나(공다임)지만, 그럼에도 공난숙(이승연)의 압박 때문에 주영채(이효나)의 디자인 도둑질을 숨겨 줄 줄 알았다. 하지만, 안지나는 차정원(이시아)과.......

친밀한 리플리 53회::진세훈과 주영채의 첫날밤, 황미수
"친밀한 리플리 53회"에서 주영채(이효나)는 진세훈(한기웅)을 상대로 온몸 공세를 펼친다. 그리고 주영채(이효나)의 자극적인 도발과 주영채가 준 와인 때문에 진세훈(한기웅)의 몸과 마음은 따로 놀게 된 것 같다. 결국 진세훈과 주영채는 첫날밤을 보낸다. 그런데 진세훈은 주영채가 준 와인을 마시기 전에 이미 독한 술 한 병을 싹 다 마셔서 그런지 다음 날 주영채와 몸을 섞어댄 기억이 1도 없어서, 주영채와 합방한 걸 뒤늦게 알고 깜짝 놀란다. 한편 공난숙(이승연)은 주영채가 진세훈을 자빠뜨린 걸 알고 바로 임신하라고 난리 치던데... 왠지 주영채는 임신SHOW를 해서라도 진세훈의 공식 부인이 되려고 할 것 같다. 그래서.......

친밀한 리플리 47회::폭주, 주영채=벽돌女, 공난숙=공마녀, 차기범=죽나???
"친밀한 리플리 47회"는 주영채(이효나)의 핸드폰에 공난숙(이승연)이 "마녀"로 저장되어 있는 장면부터 시작, 폭주의 폭주를 거듭했다. 그리고... - 주영채(이효나)는 한혜라(이일화)에게 정체를 밝히겠다는 차정원(이시아)에게 벽돌을 던지며 벽돌女로 진화했다. 세상에, 벽돌 공격을 드라마에서 볼 줄이야;; - 주영채는 진태석(최종환)+진세미(최다음)도 있는데서 한혜라(이일화)에게 무릎까지 꿇고, '나는 차수아가 아니다, 나는 공난숙의 딸 주영채다, 차수아는 차정원이다'라고 밝힌다. ▶▶▶ 주영채가 폭주해서 재미가 넘치긴 했지만, 그래도 아쉬운 게 하나 있었다. 공마녀=공난숙(이승연)은 주영채.......

친밀한 리플리 43회::공난숙과 차기범이 밝힌 건향가 며느리 주영채 정체=한혜라 친딸=차정원=차수아
딱히 큰 재미는 없고, 진짜와 가짜가 너무 복잡하게 나와서 보다 보면 짜증도 살짝 나지만, 시청률은 잘 나오고 있어서 신기한 '친밀한 리플리'. 최근 들어서는 건향가를 차지하는 게 목표인 것 같은 공난숙(이승연)이 진짜 주영채(이효나)와 가짜 주영채=차정원(이시아)를 이용하기보다는 오히려 진짜/가짜 주영채를 열심히 싸움 붙이려고 해서 재미가 더 떨어졌다. 내가 공난숙(이승연)이면 한혜라의 가짜 딸=주영채(이효나)와 한혜라의 며느리=가짜 주영채=차정원(이시아)를 이용해서 건향가를 야금 야금 장악할 것 같은데... '친밀한 리플리 43회'에서는 진짜 주영채의 농간에 속수무책 당하는 차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