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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posts![[D+1] 신세카이는 아니가니만 못하니라...](https://img.zoomtrend.com/2013/10/03/e0002487_524c5657e68d0.jpg)
[D+1] 신세카이는 아니가니만 못하니라...
오사카에 가면 둘러봐야 할 곳이 몇몇 군데 있었다. 오사카 성은 당연 그 중 하나고 시텐노지는 숙소가 텐노지인 바람에 우연찮게 같이 묶어 둘러보게 되었고... 도톤보리는 당연 한바퀴 돌아야 하는 곳이었으며 덴덴타운 역시 들러야 할 곳 중 하나였는데... 신세카이는 왜 들렀을까... 지금 생각하면 왜 갔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신세카이... 한자 그대로 읽으면 신세계... 근데 왜 여기는 신세계가 아닌 낡고 우중충한 곳일까... 물론 낮에 가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만은 보통 이런저런 곳 와 본 사람들이면 아는 거 아닌가... 번화가인지 아니면 쇠락해가는 곳인지... 신세카이는 이름과는 다르게 쇠락한 한적한 거리 같다는 생각마저 들정도... 여기가 오사카 번화가 중 하나라고... 참... 신세카이

오사카 2일째(1)
다음날, 상쾌한 마음으로 어딘지 모르겠지만... 한장씩 인증샷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한큐전철. 뭔가 초콜렛 색 같네요.. 아침부터 출발해 도착한 곳은 신세카이. 역을 나오자마자 신세카이 타워가 뙇!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구름은 진짜.. 대박인 것 같아요. 점심시간이 되어가자 슬슬 호객꾼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관광객들도 모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체인점 복어, 헬로! 이거 귀여워서 찍었는데 뭔가 유명한 상징물인 것 같더군요.. 오사카에서~ 신세카이 맛집, 서서 먹는 주점. 아저씨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고 하던데 사람 많더라구요! 드랙퀸 같은 모형물을 찍으려는데 지나가는 관광객들. 일본인들은 사진 찍을 때 지나가지 않고 기다려주던데,

Osaka Shinsekai
2012. 06.07 Osaka Shinsekai

201111, 동생양의 (최초)간사이 여행.
2년여 일본에서 살다온 동생이지만 공부와 일에 바빠 도쿄 언저리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작년 11월에 회사에서 포상으로 다녀온 동생양 최초의 간사이 여행 흔적들. 얘는 오사카 신세카이의 쿠시카츠 마스코트 쿠시땅. 아 쿠시따응......오늘 같은 날 저녁에 차가운 쌩맥과 너를 먹고 싶구나. 3박4일의 짧은 기간에 포상이라지만 사실 거의 상관들 일본어 가이드로 끌려 아니 여행간 거라. 제대로는 즐기지 못했다 하더군요. 그래도 부럽부럽. 왜 나도 그렇고 동생양도 그렇고 모군도 그렇고 일본 가면 처음으로 마시는 건 보스 커피일까. 500엔 추가하여 라피도 특급으로.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돈보다 내 몸 편안.(......) 오사카 가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찍는 도톤보리 카니 도라쿠. 물론 이걸 찍느냐 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