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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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신세카이는 아니가니만 못하니라...

[D+1] 신세카이는 아니가니만 못하니라...

오사카에 가면 둘러봐야 할 곳이 몇몇 군데 있었다. 오사카 성은 당연 그 중 하나고 시텐노지는 숙소가 텐노지인 바람에 우연찮게 같이 묶어 둘러보게 되었고... 도톤보리는 당연 한바퀴 돌아야 하는 곳이었으며 덴덴타운 역시 들러야 할 곳 중 하나였는데... 신세카이는 왜 들렀을까... 지금 생각하면 왜 갔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신세카이... 한자 그대로 읽으면 신세계... 근데 왜 여기는 신세계가 아닌 낡고 우중충한 곳일까... 물론 낮에 가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다만은 보통 이런저런 곳 와 본 사람들이면 아는 거 아닌가... 번화가인지 아니면 쇠락해가는 곳인지... 신세카이는 이름과는 다르게 쇠락한 한적한 거리 같다는 생각마저 들정도... 여기가 오사카 번화가 중 하나라고... 참... 신세카이

오사카 2일째(1)

오사카 2일째(1)

Plumber's Archive|2012년 10월 20일

다음날, 상쾌한 마음으로 어딘지 모르겠지만... 한장씩 인증샷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한큐전철. 뭔가 초콜렛 색 같네요.. 아침부터 출발해 도착한 곳은 신세카이. 역을 나오자마자 신세카이 타워가 뙇!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지만, 구름은 진짜.. 대박인 것 같아요. 점심시간이 되어가자 슬슬 호객꾼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관광객들도 모이는 것 같았습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체인점 복어, 헬로! 이거 귀여워서 찍었는데 뭔가 유명한 상징물인 것 같더군요.. 오사카에서~ 신세카이 맛집, 서서 먹는 주점. 아저씨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고 하던데 사람 많더라구요! 드랙퀸 같은 모형물을 찍으려는데 지나가는 관광객들. 일본인들은 사진 찍을 때 지나가지 않고 기다려주던데,

201111, 동생양의 (최초)간사이 여행.

201111, 동생양의 (최초)간사이 여행.

TEZUKA OSAMU's BLACKJACK|2012년 6월 20일

2년여 일본에서 살다온 동생이지만 공부와 일에 바빠 도쿄 언저리를 벗어나지 못했는데. 작년 11월에 회사에서 포상으로 다녀온 동생양 최초의 간사이 여행 흔적들. 얘는 오사카 신세카이의 쿠시카츠 마스코트 쿠시땅. 아 쿠시따응......오늘 같은 날 저녁에 차가운 쌩맥과 너를 먹고 싶구나. 3박4일의 짧은 기간에 포상이라지만 사실 거의 상관들 일본어 가이드로 끌려 아니 여행간 거라. 제대로는 즐기지 못했다 하더군요. 그래도 부럽부럽. 왜 나도 그렇고 동생양도 그렇고 모군도 그렇고 일본 가면 처음으로 마시는 건 보스 커피일까. 500엔 추가하여 라피도 특급으로. 나이가 들면 들수록 돈보다 내 몸 편안.(......) 오사카 가면 누구나 한 번 쯤은 찍는 도톤보리 카니 도라쿠. 물론 이걸 찍느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