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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포토 무제한도 끝납니다.

구글포토의 무제한 저장 서비스도 이제 끝나는군요. 과거 원본사이즈 무제한에서 1600만화소급 무제한이었는데 다시한번 변경됩니다. 뭐 헌데 구글의 기본제공 용량 15G도 비교적 충분한 편이긴 하고 제 경우 과거 KT U클라우드나 다음 클라우드 등의 서비스에서 용량 축소하는 것을 몇번 당해 이리저리 이전하면서 이런 웹저장소에 대한 신뢰가 많이 내려간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그럭저럭 쓰는 드롭박스의 저장폴더를 레실리오 싱크라는 다른 동기화 프로그램과 겹쳐 써왔는데 올해 들어 이렇게 사용했더니 파일 자체가 날아가는 오류가 생겨 드롭박스 공유는 1개 PC에만 적용 시켜 놨습니다. 뭐 이번 일은 그간 구글 포토를 통해 구글의 사진인식 기술에 필요한 사진을 모아왔는데 이제 그런것의 샘플이 충분히 모이다

HDMI 셀렉터로 크롬캐스트 출력을 바꾸자

4K TV를 구하고 보니 이거 영화 보는 것도 좋지만 사진을 4K로 보거나 인터넷 지도를 꽉채워 보는 모니터 용으로도 매우 좋습니다. 다행이 TV의 HDMI단자가 4개나 되는 것으로 골라 이거 변경하기는 참 쉽더군요. 다만 4KTV를 모니터로 쓰면 여기에 달려있는 크롬캐스트는 놀아야 합니다. 뭐 손으로 빼서 모니터 쪽에 꽃으면 되지만 아무래도 번거롭지요. 그래서 HDMI 셀렉터를 구해 달았습니다. 9500원 짜리로 구해도 HDMI 2.0지원 하더군요. 여기에 이 물건은 입출력 방향을 안 가립니다. 1개 입력을 2개 출력중 하나로 선택시키거나 2개 입력중 하나를 1개 출력으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HDCPI와 같은 보안 기능도 제대로 지원 합니다. 구입은 용산의 컴스마트인데 웹에서도 흔하더군요.

아무리 봐도 망한 4K PC 모니터 시장

신문 방송 등이 4K 떠들어 댄 지가 벌써 몇년입니다. 헌데 PC에 한정해서 보면 4K모니터가 거의 없습니다. 분명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4K TV와 비교하면 격차가 너무도 심합니다. 다나와에서 상품 가짓수로만 보면 4K모니터는 200여가지 검색되지만 4K TV는 2000개가 넘습니다. 거의 10배 차이더군요. 상세로 내려가 보면 가격대비 크기 면에서 모니터와 TV의 차이가 심합니다. 20만원 선에서 고정할 경우 4K모니터는 28인치, 4K TV는 43인치가 대부분이군요. 헌데 28인치 4K는 픽셀이 너무 자잘합니다. 시력이 안 좋은 사람이나 눈이 쉽게 피로한 경우 좀 꺼려지는 수준입니다. 12~13인치 노트북 보기 힘든 분이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4K TV를 PC용으로 쓰는 것이 좀 문제

이산화탄소 CO2 값에 따라 자동으로 환기하기(작업 중)

무재칠시(無財七施)|2019년 2월 3일

[서론] 밀폐가 잘 안되는 창(문)을 갖고 있다면 별로 신경쓸 필요가 없지만, 요즘은 밀폐력이 우수한 창호를 설치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자신의 호흡에 의해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집에 귀가하면 보통 600언저리에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800, 1000, 1200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보통 1000이 넘으면 민감한 사람들은 피로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집중력을 높일 필요가 있는 프로그래머, 학생이나 수험생이라면, CO2 농도를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만 없다면 적당히 열어놓고 살면 되지만, 요즘같이 미세먼지가 수시로 공습(?)하는 경우 애로사항이 발생합니다. 지난번에 나름대로 가격이 괜찮아 보이는 아래 USB 이산화탄소 센서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