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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호캉스와 함께하는 서울나들이 :: 호텔카푸치노, 용산공원, 명륜당, 종묘
짧아서 더욱 아쉬웠던 가을의 한 자락. 수고했던 나에게 주는 선물같은 여행을 떠나보았습니다. 어느덧 추억으로 남은 단풍 풍경과 '호텔 카푸치노'에서 즐긴 호캉스까지! 대구석과 함께 해요( *ฅ́˘ฅ̀*) 호텔 카푸치노 서울 나들이의 시작, 바로 '호텔 카푸치노'에서의 호캉스! '호텔 카푸치노'에서는 특별한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투숙만으로도 환경보호에 기여를 하거나 환경보호 프로그램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까몽'이라는 작은 악마 캐릭터가 안내해줍니다. 객실에는 E&G 박스가 있는데요. 이 박스 안에는 일회용 위생용품이 들어있는데요. 이 어메니티들을 사용하지 않.......

늦겨울에 느끼는 고궁의 정취, 서울 고궁투어 ::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종묘
겨울, 서울의 고궁을 둘러본 적이 있으신가요? 다가올 봄을 기다리는 고궁의 겨울은 고요한데요. 아직은 바람이 매서운 2월의 끝자락. 고즈넉한 분위기가 가득한 서울의 고궁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경복궁서울의 고궁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곳, 경복궁은 조선의 법궁(임금이 사는 궁궐)이었던 곳입니다. 조선 건국과 함께 건설된 궁궐로, 한양 천도와도 맞물려 만들어진 공간입니다.'경복'이라는 이름은 큰 복을 누리며 번성하라는 뜻이에요. 태조의 명을 받아 정도전이 지은 명칭이죠. 그만큼 이 공간은 조선의 가장 큰 상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조선의 흥망성쇠와 함께 경복궁의 모습과 규모도 달라졌습니다. 경복궁.......

꽤 괜찮았던 서울 day trip: 명동에서 종로까지
지난 한글날 명동에서 점심 모임이 있었다. ‘걷기’를 같이 하는 친구들끼리 일정 기간 한번씩 함께 ‘마라’를 먹는 모임인데, 앞선 모임은 훠궈 냄비를 보유한 친구의 집에서 훠궈, 샹궈 등의 메뉴로 몇 회 열었고 이 날은 모처럼 외식으로 명동에서 모이게 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날 모임 덕에 명동 마라 -> 팬케익 디저트 -> 을지로, 청계천 산책 -> 종로 세운상가 -> 종묘 구경 -> 광장시장 -> 먹을 거리 사들고 세운광장에서 피크닉 -> 서울옥상 야경 감상 -> 다시 명동으로 걷기 코스를, 마치 여행자처럼 누비고 다녔고 그게 참 나쁘지 않아 기록한다. 하루가 다 저물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됐을 때는 집이 아닌 근처 ‘숙소’로 들어가야 할 것
[종묘]를 다녀와서
서울에 살면서, 나름 어디를 가보았는지 물어본다면, 이 곳 저곳에 대해서 이야기 할 것이다. 하지만 의외로 오래된 고궁이나, 혹은 박물관을 다녀와 봤니 하고 물어 본다면, 머리를 긁적이게 된다. 저 멀리 넘어에 있는 아이였을때, 혹은 학생 시절을 떠올려야 하기 때문인 것 같다. 나도 마찬가지여서, 퇴근할때, 가볼까 가볼까 하다가 마음에만 담아 두었던 종묘를 오랫만에 가게 되었다. 특히 다른 것 보다도, 서울에 살면서 종묘 행사에 대해서 관심도 가지고 있었던 터라.. 가볼까 했던 생각이 많았는데.. 나름 18시에 퇴근하고 나서 갈 수 있는 곳은 아니기에... 쉽사리 걸음을 하지 못했다. 물론 주말을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그러기에는 나의 주말이 소중하다는 핑계로 가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