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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 아즈사 인터뷰 2부]현역 와세다생×여배우×'non-no' 모델로 활약중인 미네 아즈사

By 4ever-ing | 2012년 6월 15일 | 
[미네 아즈사 인터뷰 2부]현역 와세다생×여배우×'non-no' 모델로 활약중인 미네 아즈사
6월 9일 공개의 영화 '시그널~월요일의 루카~'(シグナル~月曜日のルカ~)로, 연기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주연이라는 중임을 맡은 기대의 신인 여​​배우 미네 ​​아즈사(三根梓, 20). 모델 프레스 인터뷰 후편에서는 배우&모델&현역 여대생이라는 3가지 모습의 그녀의 프라이빗과 아름다움의 비결에 육박했다. ◆2년 전에 상경 "지금 맑게 게인 출발점에" - 사가 현의 우레시노 출신으로, 중학생 시절부터 후쿠오카의 모델 사무소에 소속해 있던 미네 씨. 부모님은 처음에는 상경에 반대했던 것 같네요. 미네 아즈사 : 꿈은 응원해 주고 있었지만, 내가 고등학생 때 '상경하고 싶다."라고 상담하자 "그것은 절대 안돼!"라고 반대했습니다. "상경하고 싶다면 대학 진학이 조건."이라

영화 '시그널~월요일의 루카' - 기대의 신인·미네 아즈사가 영화관 1일 지배인으로 취임

By 4ever-ing | 2012년 5월 16일 | 
영화 '시그널~월요일의 루카' - 기대의 신인·미네 아즈사가 영화관 1일 지배인으로 취임
신인 여배우 미네 ​​아즈사가 14일, 도쿄·신쥬쿠 피카딜리에서 영화 '시그널~월요일의 루카~'(シグナル~月曜日のルカ~)의 공개를 기념해 1일 지배인 취임 이벤트를 타니구치 마사아키 감독과 함께했다. 역사가 있는 지역의 영화관을 무대로 한 이 작품에 연관되어, 신주쿠 피카딜리 1일 지배인으로 등장한 미네는, 조금 긴장한 기색으로 발표하면서 어색하게 손을 짚어가며 웃는 얼굴로 티켓 반쪽을 잘라내며 일을 했다. 이번 작품으로 영화에 첫 출연·주연이 되는 미네는 "몹시 긴장했습니다... 도중에 소리가 뒤집혀지거나 손이 떨려버려 티켓도 잘 뜯어지지 않았습니다. 첫 아르바이트입니다만, 관객분들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라고 프래시하게 웃는 얼굴로 말했다. 극중 영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