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그널~월요일의 루카' - 기대의 신인·미네 아즈사가 영화관 1일 지배인으로 취임
By 4ever-ing | 2012년 5월 16일 |
![영화 '시그널~월요일의 루카' - 기대의 신인·미네 아즈사가 영화관 1일 지배인으로 취임](https://img.zoomtrend.com/2012/05/16/c0100805_4fb2c016437a6.jpg)
신인 여배우 미네 아즈사가 14일, 도쿄·신쥬쿠 피카딜리에서 영화 '시그널~월요일의 루카~'(シグナル~月曜日のルカ~)의 공개를 기념해 1일 지배인 취임 이벤트를 타니구치 마사아키 감독과 함께했다. 역사가 있는 지역의 영화관을 무대로 한 이 작품에 연관되어, 신주쿠 피카딜리 1일 지배인으로 등장한 미네는, 조금 긴장한 기색으로 발표하면서 어색하게 손을 짚어가며 웃는 얼굴로 티켓 반쪽을 잘라내며 일을 했다. 이번 작품으로 영화에 첫 출연·주연이 되는 미네는 "몹시 긴장했습니다... 도중에 소리가 뒤집혀지거나 손이 떨려버려 티켓도 잘 뜯어지지 않았습니다. 첫 아르바이트입니다만, 관객분들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라고 프래시하게 웃는 얼굴로 말했다. 극중 영사기사
[라즈베리파이] 시그널 - 커널 공간에서 시그널 설정은 어떻게 할까?
By Guillermo Austin Kim | 2018년 12월 5일 |
이전 시간에서 유저 프로세스에서 시그널을 설정하는 코드를 살펴봤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커널에서는 시그널을 설정하면 어떤 동작을 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유저 프로세스가 시그널 설정을 위해 리눅스 표준 함수를 쓰면 시스템 콜을 발생해서 해당 시스템 콜 핸들러를 실행합니다. sigaddset()와 같이 시그널 자료구조만 변경하는 함수는 시스템 콜을 발생하지 않고 커널에 시그널 설정을 요청하는 sigaction() 함수나 시그널을 기다리는 pause() 와 같은 함수를 호출할 때 시스템 콜을 발생합니다.
지브리 최신작, 히로인 선보여. 캐스트도 잇달아 발표
By 4ever-ing | 2013년 9월 21일 |
![지브리 최신작, 히로인 선보여. 캐스트도 잇달아 발표](https://img.zoomtrend.com/2013/09/21/c0100805_523d36174f6f9.jpg)
17일, 도내 스튜디오에서 지브리 최신작 '카구야 히메의 이야기'의 중간 보고 회견이 열려 히로인이 발표됐다 이번 작품은 일본 최고의 문학 '타케토리 이야기'를 그대로 베이스로 한 타카하타 이사오 감독의 오리지널 작품. 아무도 알 수 없었던 카구야 히메의 심정을 더 정중하게, 그리고 수수께끼의 운명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번 오디션으로 주인공 가구야 히메의 목소리에 선정된 것은 NHK 드라마 8 '토메하네츠! 스즈리 고교 서도부'의 주연이나 영화 '신의 카르테 '에 출연하고 있던 젊은 여배우·아사쿠라 아키. 그 외, 코우라 켄고, 치이 타케오, 미야모토 노부코, 타카하타 쥰코, 타바타 토모코, 타테카와 시노스케, 카미카와 타카야, 이쥬인 히라쿠, 우자키 류도, 나카무라 사치노스케
드라마 시그널 일본 리메이크판 비주얼 공개
By 덕후 | 2018년 3월 13일 |
![드라마 시그널 일본 리메이크판 비주얼 공개](https://img.zoomtrend.com/2018/03/13/c0239682_5aa7d88132544.jpg)
시그널 비주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제훈 역할에 사카구치 켄타로 아니 언제 또 이렇게 얼굴이 더 반쪽이 됐지.얼마전 로맨스 극장 홍보 활동할 땐 이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과거를 바꿔서 미래를 구하는 거야. 난 포기하지 않아.] 조진웅 역할에 키타무라 카즈키. 김혜수 역할에 키치세 미치코. 장현성 역할에 와타베 아츠로. 시그널 장기 미해결 사건 수사반4월 10일 화요일 밤 9시 스타트.첫회는 늘 그렇듯 15분 추가 방송. 사카구치 켄타로가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과거를 바꾸며 미래를 구할지. 일단 한드 시그널을 전부 챙겨봤던 나이기에.이 드라마는 안 볼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