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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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유 노우 방탄소년단?

두 유 노우 방탄소년단?

리포터 조시 호로비츠는 배우들에게 기습 질문을 던졌다. “대부분의 10대 소녀들이 알고 있는 보이 그룹이 있다”며 “이들을 아느냐“라고 물었다. 놀랍게도, 이들은 방탄소년단을 알고 있었다. 드웨인 존슨은 “케이팝 친구들이다”며 “‘BTS’는 ‘비하인드 더 신’이라는 뜻”이라고 직접 설명했다. 닉 조나스도 방탄소년단을 알고 있었다. 그는 "BTS"라고 외치며 "요즘 끝내주게 인기 많은 보이 밴드”라고 극찬했다. “Do you know BTS?”…美 MTV, ‘주만지’ 배우에 기습 질문 이쯤되면 강남스타일보다 BTS가 더 대단한 것 같다.

2017 가요계 스케치

2017 가요계 스케치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12월 26일

여전히 오디션 프로그램이 활개를 쳤고, 아이돌 그룹은 더욱 늘어났다. 2017년에도 우리 대중음악의 전경은 평년과 다를 바 없었다. 하지만 지속되는 굵직한 트렌드 안에서 색다른 변화가 일기도 했으며, 누구는 이 경향을 비집고 나와 새롭게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해외에서 명성을 날린 가수도 존재한다. 바쁘게 달려온 올 한 해 가요계를 돌아본다. 방망이 없이 요술을 부린 도깨비 2016년이 저물 때 나타나 두어 달간 브라운관에 머물다 떠난 도깨비의 마법은 굉장했다. 도깨비와 저승사자에 대한 보편적 이미지를 산산이 깬 캐스팅과 달콤한 로맨스, 드라마 속 근사한 경치는 수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낚아챘다. 드라마가 끝나고 나면 "도깨비 패션", "도깨비 촬영지", "도깨비 명대사" 등이 포털사이

종현 빈소에 날아든 기레기 한 마리

종현 빈소에 날아든 기레기 한 마리

Incarnation|2017년 12월 19일

종현 빈소 찾은 방탄소년단에 "떴다! 떴다!"... 팬들 두 번 울리는 한마디 한국스포츠경제, 2017.12.19 故 샤이니 종현의 빈소에 방탄소년단이 찾았다. 그러나 현장 영상을 본 종현의 팬들은 두 번 울 수 밖에 없었다. 19일 오후 다수의 매체가 공개한 빈소 현장 영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모습을 드러내자 취재진으로 추측되는 한 남성이 "떴다!"라는 단어를 지속적으로 언급한다. 방탄소년단이 나타나자 빠른 촬영을 위해 "떴다"(나타났다)라는 발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 팬들을 비롯한 많은 네티즌들은 도를 지나친 취재 문화에 아연실색한 반응이다. 촬영이 합의가 된 사항이고, 많은 팬들에게 고인의 마지막 길을 영상으로나마 전해주려는 마음이었겠지만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이 아닐 수

2017년 음악계 달군 기사들

2017년 음악계 달군 기사들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12월 19일

많은 사람이 브라운관 속 귀신에게 기꺼이 마음을 내줬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tvN에서 방송된 드라마 [도깨비]는 큰 사랑을 받으며 매회 10퍼센트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다. 극 중 촬영지, 배우들의 대사와 패션은 연일 포털사이트의 검색어를 꿰찼다. 실로 열풍이었다. 드라마는 음원차트에도 위력을 뽐냈다. 찬열과 펀치가 함께한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를 비롯해 크러쉬의 '뷰티풀'(Beautiful), 소유의 '아이 미스 유'(I Miss You) 등 [도깨비] 사운드트랙들은 출시되는 족족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이 가운데 에일리가 부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는 드라마가 종영한 뒤에도 여러 음원사이트의 차트 정상에 머물렀다. 에일리의 장기 집권은 레드벨벳의 '루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