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그냥 홀려서 산 것들입니다. 우선 어머니 선물로 산 목걸이 입니다. 디즈니에서 구매 했죠. 인어공주 관련 테마로 나온 물건이라고 하더군요. 퍼스트 오더 스톰 트루퍼 입니다. 너무 웃겨서요. 무민 카페에서 산 무민 가족입니다. 사실 맨 끝은 가족이라기 보다는 무민 여친이지만 말입니다. 그리고.....설명이 필요 없죠. 뭐, 그렇습니다. 희한한것도 좀 샀네요.
이번 여행의 기념품들입니다. 친구 친척분이 주신 선물입니다.카와사키 명물이라 한 것 같은데...맞나? 그랬던가?피곤할때 들어서 잘 기억이 안나... 이런 내용물의 화과자입니다.내용은 팥이 들었습니다.조금 단맛이 강한 느낌도 있지만 저는 단것도 좋아해서 좋았습니다. 아키바 게이머즈에서 산 사에카노 머그컵.살때는 컬러로 알고 샀는데 집에와서 열어보니 흑백이라니!!!!젠장!!!....그래도 이쁘니까 봐준다.취미가 머그컵 수집이라 샀습니다. 역시 게이머즈에서 산 우마루 머그컵사에카노는 이뻐서 산거라고 하면 이건 귀여워서 샀습니다.아..귀엽다!!각각 1000엔+세금의 가격이었습니다. 도쿄청사에서 산 스노볼도쿄의 유명지가 다 나오더군요.도쿄타워 스카이트리 도쿄청사 등등.싸지만 나쁘지 않더군요.1500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