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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세나도 광장 “민정총서”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7월 4일

마카오 세나도 광장 “민정총서”마카오의 반도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는 세나도 광장은 마카오 여행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만큼, 마카오로 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라면 빼놓지 않고 방문해야 할 만한 곳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의사당이라는 의미를 가지는 세나도”마카오의 세나도 광장의 세나도는 “의사당”이라는 의미를 갖는 단어입니다. 그래서 이 곳은 의사당 광장이라는 의미를 갖는 곳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이 곳이 의사당 광장이라고 쓰인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포르투갈 식민지 시절 이 곳에 의사당이 있었기 때문이지요.“과거, 포르투갈의 의사당으로 쓰였던 민정총서 건물”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포르투갈의 의사당 건물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당시 의사당 건물은 이제는 민정총서라는 건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지요.민정총서는 마카오의 관공서라고 할 수 있는 곳인데, 이 곳 역시도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다고 하지요.마카오 민정총서 역시도 “포르투갈식”으로 지어진 건물입니다.△ 1층에 마련되어 있는 작은 갤러리“1층은 작은 갤러리, 2층은 도서관으로 활용되고 있는 건물”민정총서의 건물은 관광객도 들어갈 수 있습니다. 1층에서는 작은 갤러리가 운영되고 있어서,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2층은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실을 몰라서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2층으로 가는 길목에 뒤쪽으로 나가면 작은 정원이 있는데요. 은근히 운치가 있는 곳이기도 했습니다.마카오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유럽식 건물이 아닐까 하지요.“마카오, 마카오 반도, 민정총서”주소 : 澳門市政署大樓, 163號 Av. de Almeida Ribeiro, Macau전화번호 : +853 2857 2233홈페이지 : http://www.library.gov.mo/en/운영시간 : 13:00 - 19:00 (일요일 휴무)특징 : 과거 포르투갈 의사당, 현재 민정총서, 도서관

마카오 관우 사원 “삼거리 회관(관타이 사원)”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7월 3일

마카오 관우 사원 “삼거리 회관(관타이 사원)”마카오 주간 여행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세나도 광장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는 조그마한 사원이 있습니다. 이 사원은 성 도밍고스 시장이라고 불리는 곳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요.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인데, 의외로 실생활과 밀접한 곳에 있어서, 문화유산 분위기는 들지 않는 곳이지요.“상인들의 회의 장소로 이용되었던 삼거리 회관”이 곳은 마카오의 관우 사원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곳입니다. 홍콩에 만모 사원이 있다면, 마카오에서는 “관타이 사원”이 있는 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이 곳은 원래는 상인들의 회의 장소로 사용되었던 곳인데, 그래서 이 곳의 원래 이름은 “삼거리 회관”입니다.“관우를 신으로 모시는 관타이 사원”하지만, 지금 이 곳은 관우 신을 모시는 사당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관타이 사원”으로 불리고 있기도 한 곳이지요. 중국에서 관우는 주로 무신으로 통하는데, 마카오에서는 “재물의 신”으로 통하는 듯한 모습이기도 합니다.그래서, 이렇게 더 많은 재물을 얻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관우 신을 모시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지요.“유비, 관우 장비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이 곳은 관우 신을 모시는 곳이기는 하지만, 건물 안에서는 장비의 흔적을 찾을 수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건물 밖에서도 장비의 모습이 보이는 듯한 그림이 보이기도 합니다.그래서 결국, 이곳은 유비, 관우, 장비 세 사람에 관련된 모든 것을 찾아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할 수 있지요.특별히 유적지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삶에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드는 “삼거리 회관”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로 회관 바로 앞에는 자전거, 오토바이 등을 주차하는 장소로 활용되고 있었으니까요.“마카오, 마카오 반도, 삼거리 회관(관타이 사원)”주소 : R. Sul do Mercado de São Domingos, Macau홈페이지 : http://en.macaotourism.gov.mo/sightseeing/sightseeing_detail.php?c=4&id=124#.XJIoDS2Q2qB특징 : 관우를 재물의 신으로 모시는 사원

마카오 세나도 광장 “성 도미니크 성당”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7월 3일

마카오 세나도 광장 “성 도미니크 성당”마카오 세나도 광장에서 성 바울 대성당(세인트 폴 대성당) 방향으로 올라가다 보면, 노란색으로 특별히 눈에 띄는 건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건축물 역시도 마카오에서 찾을 수 있는 유네스코 유산 중의 하나이지요.“마카오 최초의 성당, 성 도미니크 성당”이렇게 노란색으로 눈에 띄는 건축물은 바로 마카오 최초의 성당으로 “성 도미니크 성당”입니다. 이 건축물은 1587년 스페인 도미니크 수도회에서 지은 건축물인데, 바로크 양식으로 지었다고 하지요.사실, 건물이 지어진 시기를 놓고 보면, 성 도미니크 성당보다 성 바울 대성당(세인트 폴 대성당)이 7년 정도 일찍 지어지긴 했는데, 세인트 폴 대성당의 경우에는 처음에는 “대학교”로 사용되어서 마카오 최초의 성당은 아니라고 합니다.이 건축물이 성당을 목적으로 지어진 최초의 성당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1997년 보수가 완성되고, 일반에 공개된 대성당”성 도미니크 성당은 17세기에 증축에 들어갔고, 18세기까지는 보수를 거듭했다고 하는데요. 한 때는 관공서와 군 시설로도 사용된 적이 있는 건물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증축과 보수가 계속된 끝에, 이 건물은 1997년에 이르러서 결국 보수가 끝이 났고, 이후부터 일반에 공개되었다고 하지요.“성당 옆에 있는 박물관”성당 옆에는 박물관이 있기도 한데요. 박물관 역시도 입장료가 없기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 마카오는 전체적으로 무료 서비스가 굉장히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호텔 셔틀버스도 무료로 제공하고, 대부분의 유적 역시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니, 아낌없이 주는 마카오라고도 할 수 있겠지요.“가톨릭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는 공간”박물관은 2층에서 4층까지 전시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 곳에서는 가톨릭 공예품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사제들이 입었던 가운과 다양한 조각상들을 찾아볼 수 있지요.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곳이기에, 마카오에서 특히, 세나도 광장을 방문했다면, 둘러보고 갈 만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마카오, 마카오 반도, 성 도미니크 성당”주소 : MacauTv. de São Domingos, &號 板樟堂前地전화번호 : +853 2836 7706홈페이지 : http://www.macaumuseum.gov.mo/w3ENG/w3MMabout/DomingosC.aspx운영시간 : 10:00 - 18:00특징 : 마카오 최초의 성당

마카오 “나차 사원(Templo de Na Tcha)”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7월 2일

마카오 “나차 사원(Templo de Na Tcha)”마카오 여행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세인트 폴 대성당 바로 옆에는 작은 사원이 하나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이 완전한 서구 문명을 대표하는 건물이라고 한다면, 바로 옆에 있는 나차 사원은 동양 문명을 대표하는 건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이렇게, 한 곳에서 두 가지의 서로 다른 문화와 건축물이 공존하고 있는 것이 상당히 인상적인 곳입니다.“마카오의 나차 사원”나차 사원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습니다. 이 곳은 1888년에 지어진 사원인데요. 당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전염병을 막기 위해서 나차에 바쳐진 사원입니다.나차는 중국의 신 중의 하나로, 중국 전설에 따르면, 태어나기 전 3년 반이나 어머니의 뱃속에서 있으면서 도교승에게 특별한 능력을 전수받았다고 하지요.그는 무예에 능했고, 귀신을 물리치는 능력을 가진 신이었습니다. 나차는 서유기에도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서유기에서 비나문천의 셋째 아들로 등장한다고 합니다. 서유기에서는 현생의 이익을 가져오는 소년 신으로 나왔다고 하지요.△ 나차 사원“사원 옆에 쌓인 성벽”사원 옆에는 오래된 성벽이 있기도 한데요. 이 성벽은 1569년에 쌓은 구시가지 성벽이라고 합니다. 이 성벽은 1569년 초기부터 방어를 위해서 마카오 주위에 성벽을 쌓기 시작했는데, 이 성벽 역시도 방어를 목적으로 지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나차 사원 옆의 박물관△ 나차 사원에서 보이는 세인트 폴 대성당 외벽“나차 사원 옆에 있는 조그마한 박물관”나차 사원 옆에는 조그마한 박물관이 있기도 한데요. 이 곳에서는 마차와 그림 같은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워낙 작은 곳인지라 금세 돌아볼 수 있는 곳이지요.마카오에서 세인트 폴 대성당에 들렀다면, 놓치지 않고 한 번 방문해볼 만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 동서양의 조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이니까요.“마카오, 마카오 반도, 나차 사원”주소 : Na Tcha Temple, Macau홈페이지 : http://www.wh.mo/cn/site/detail/19운영시간 : 8:00 - 17:00특징 :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원

마카오 “까모에스 정원”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7월 2일

마카오 “까모에스 정원”마카오의 성 안토니오 성당 옆에는 또 다른 유네스코 문화유산이 있습니다. 바로 까모에스 정원이라는 잘 꾸며진 공원과 같은 곳이지요.까모에스 공원은 16세기 포르투갈의 유명한 시인이자 영웅인 루이스데 까모에스를 가리는 공원입니다.“도심 속의 정원, 까모에스 공원”까모에스 공원은 도심 속에 있는 공원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리 넓지는 않은 공원이지만, 잘 꾸며진 곳이라고 할 수 있어서,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곳입니다.제가 이 곳을 방문했을 때는 비가 오기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비가 오는 날에 우산을 쓰고 사진을 찍고 다녀야 했기에 다소 불편하기는 했지만, 공원 자체는 따로 입장료가 없는데, 잘 꾸며진 공원이라 돌아보는 재미가 있는 곳이었습니다.“김대건 신부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까모에스 공원”까모에스 공원은 특히 우리나라와도 관련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로 이 곳은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신부로 알려진 “김대건 신부”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지요.까모에스 정원의 맞은편에 있는 “성 안토니오 성당”에서도 김대건 신부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는데, 이 공원에서도 흔적을 찾을 수 있답니다.△ 까모에스 동상△ 김대건 신부의 동상“공원 한쪽에 자리를 잡고 있는 김대건 신부의 동상”바로, 이 곳에서는 김대건 신부의 동상을 찾을 수 있는데요. 이 동상은 김대건 신부가 마카오에서 서품을 받은 것을 기념하여,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에서 1985년에 설립한 것입니다.한적한 까모에스 공원 사이에서 이렇게 한글로 새겨진 김대건 신부의 동상을 이렇게 직접 찾아보니,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외국에서 우리나라와 관련된 무언가를 찾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었으니까요.여기까지 해외에서 찾을 수 있는 김대건 신부의 흔적을 만나볼 수 있는 마카오의 공원, 까모에스 정원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마카오, 마카오 반도, 까모에스 공원”주소 : Praca de Luis de Camoes de Macau, Macau홈페이지 : https://nature.iam.gov.mo/e/default운영시간 : 6:00 - 22:00특징 : 마카오의 공원, 김대건 신부의 동상을 찾을 수 있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