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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흥해읍 초대형 돼지갈비 맛집 <서민 갈비>

포항 흥해읍 초대형 돼지갈비 맛집 <서민 갈비>

traveling boy|2025년 2월 15일|등산

이름은 서민갈비지만 외관은 부자 갈비다. 거의 한 채의 성을 보는듯한 위엄 돋는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야경은 더 화려하다. 화려하기도 엄청 화려한 것이 마치 카페를 보는 듯한데 카페를 차리려다가 고깃집으로 운영하는 거라 해도 합리적일 만한 추측이다. 식당이 흥해 평야 한복판에 위치하기 때문에 주변은 온통 논밭이며 네비를 찍어오면 도착하기 전까지 적잖게 당황할 수도 있어 보인다. 특히 한밤중에 어두운 촌길을 달리면 더하다. 주변 가로등도 없는 시커먼 논길을 달리다 보면 멀리서 조명이 가득한 카페 같은 건물을 발견할 것이다. 마치 최근 디플의 히트작인 조명가게가 떠오른다. 디귿자 모양의 2층 건물에서 현재는 1층만 운.......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까멜리아> 동백꽃 필 무렵 로케이션

포항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까멜리아> 동백꽃 필 무렵 로케이션

traveling boy|2025년 2월 14일|등산

드라마 2개 잘 뽑아서 포항에 방문객이 따따블로 늘었다. 바로 '갯마을 차차차(2021)'와 '동백꽃 필 무렵(2019)'이다. 차차차는 포항 북구의 청하 바닷가에 관광객들을 몰아주었고 동백꽃은 포항 남구 구룡포에 방문객 러시를 선물했다. 는 예전부터 있었지만 관광지라기보다 오래된 건물을 전시해놓은 역사거리 정도였고 일본의 일자만 들어도 경기를 하는 사람들 때문에 딱히 시선도 좋지 않았는데 동백꽃 드라마의 성공 이후로 제대로 세탁기를 돌려 관광자원화에 멋지게 성공하게 된다. 과거 일본인들이 쫓겨날 때 남겨둔 들 가운데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까멜리아.......

경주 안강읍 무침회 맛집 <이가네 등푸른 생선회>

경주 안강읍 무침회 맛집 <이가네 등푸른 생선회>

traveling boy|2025년 2월 13일|등산

요즘 등푸른생선 회무침 삼매경에 빠졌다. 시골집에 아부지도 꽤나 잘 드시는 메뉴여서 시골에 가는 경로에 검색해 보니 안강 읍내에 떡하니 한곳이 있어서 냅다 달려갔다. 오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 곳으로 오후 2시~5시까지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브레이크 타임에 홀영업은 안 해도 포장 손님은 받는 곳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방문 전에 미리 전화를 했더니 지금 시간이면 포장은 된다고 하셨다. 필자의 방문 시간은 오후 4시 반이다. 전화 통화 내용으로 봐서는 2시~4시까지는 포장도 안 되는 것 같은데 정확한 건 가게에 직접 전화해 보는 것이 좋겠다. 처음 방문한 곳이고 상상했던 것보다 넓고 밝고 깨끗한 분위기다. 가게 이름.......

경주 안강 맛집, 한입에 쏘옥 미니 만두 <미니만두찐빵>

경주 안강 맛집, 한입에 쏘옥 미니 만두 <미니만두찐빵>

traveling boy|2025년 2월 12일|등산

간판은 인데 네이버 지도에는 이고 카드 영수증에는 다. 어쨌든 경주 안강에 있는 미니 만두집이다. 왜 미니 만두냐면 만두들이 작기 때문이다. 가격이 저렴한 것을 '가격이 착하다'고 표현들을 많이 한다. 필자도 생각 없이 쓰고 있던 표현이었는데 오래전 어느 글의 댓글에서 '그럼 가격이 비싼 곳은 나쁜 업소인가?'란 내용을 보고 그다음부터 저 표현을 쓰지 않고 있다. 물론 명제가 성립한다고 역이나 이가 성립하지는 않지만 업체가 착하다는 평가 기준이 가격이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착한 가격 업소라는 것은 대충 가격이 저렴하다 정도로.......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 뷔페 <까밀리아> 평일 점심 이용 후기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 뷔페 <까밀리아> 평일 점심 이용 후기

traveling boy|2025년 2월 11일|등산

동백섬 입구에 있는 웨스틴 조선 호텔. 여기서 잠을 자본 적은 한 번도 없지만 밥 먹으러는 두 번째 방문이다. 정문 왼쪽에 주차장이 있다. 10분에 2000원꼴이며 레스토랑 이용 시 3시간 무료다. 밥 먹고 산책 삼아 동백섬 한 바퀴를 돌 시간까지 포함해도 충분하다. 호텔 1층 식당 입구 식당의 이름은 까밀리아(Camellia). 뜻은 동백꽃이다. 이곳이 동백섬이라서 그렇게 지었나 보다.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에서도 여주 동백이가 운영하던 식당이 '까멜리아'다. 까멜리아, 까밀리아 철자는 같다. 4년 전에 방문했을 때는 저녁식사였고, 예약 10% 할인금액으로 이용했으며 이번에는 점심 식사에 15% 할인 행사가로 예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