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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양덕 법원시장 대패삼겹살 맛집 <감성 대패 2900>

포항 양덕 법원시장 대패삼겹살 맛집 <감성 대패 2900>

traveling boy|2025년 3월 27일|등산

양덕 법원시장과 같은 건물을 쓰고 있는 식당으로 대패삼겹살 전문점이다. 이름을 보면 기본 삼겹살 1인분에 2900원일 것 같지만 예전에는 그랬을지 몰라도 지금은 기본 대패삼겹이 3900원이다. 어쨌든 이 동네에 들어온 지 꽤 오래되었음에도 근처에 지나갈 때마다 손님들이 늘 많았던 것 같다. 두 명 왔으니 스페셜 하나 먹으면 되나 싶어서 그걸 주문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냥 대패로 먹는 게 좋았을 것 같다. 스페셜에는 일반 삼겹과 목살이 포함된 세트인데 물론 맛있었지만 이 집은 대패가 너무 맛있어서 그냥 대패로만 주문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대패로 먹었다면 9인분의 가격이다. 이집 셀프바에는 채소가 엄청 많다. 일반 쌈 채소.......

포항 죽도시장 샌드위치 맛집 <모니샌디치>

포항 죽도시장 샌드위치 맛집 <모니샌디치>

traveling boy|2025년 3월 26일|등산

간만에 죽도시장 산책을 가려고 검색하던 중에 우연히 얻어걸린 집이다. 호오.. 이런 집이 있었다니. 신상이면 가봐야지. 하지만 이미 오픈한 지 1년 남짓 되는 곳이었다. 샌디치는 샌드위치를 귀엽게 부르는 말일까. 일단 사장님은 샌드위치를 지칭하는 말이 맞다고 하셨다. 가게 이름처럼 샌드위치 전문점이고 샌드위치는 6종이 있다. 매장 내에는 먹고 갈 수 있는 공간이 있긴 한데 좌석은 2개 정도밖에 안된다. 혼밥 하긴 좋겠는데 단체 손님은 포장해 가야겠다. 영수증 리뷰를 하면 커피를 제공하겠다고 한다. 이런 건 또 야무지게 챙겨야지. 선 결제를 하고 샌드위치를 받으면 사진 찍어서 리뷰를 올리고 사장님께 보여드리면 커피를 주신.......

합천(산청) 부암산(보암산) 최단 코스

합천(산청) 부암산(보암산) 최단 코스

traveling boy|2025년 3월 25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469화 이름에 암(岩) 자가 들어가는 만큼 바위가 많거나 바위가 좋은 산이다. 중턱까지는 전형적인 육산이고 정상부는 거대한 바위들로 구성되어 있다. 부암산으로 올라 북쪽 능선을 타면 감암산과 황매산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종주산행을 하는 사람들도 많은 듯하다. 산행의 시작은 산의 남쪽 마을인 에서 출발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차를 타고 산 중턱까지 올라올 수 있기 때문에 단거리 산행이 필요하다면 본 포스팅을 참고하면 좋겠다. 부암산인가 보암산인가 국제신문 피셜 부(傅)암산이 아니라 보(寶)암산이라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과 매체에는 부암산으로 읽고 그렇게 기록되어 있.......

포항 죽도시장 전복죽/도가니탕 맛집 <99전복죽>

포항 죽도시장 전복죽/도가니탕 맛집 <99전복죽>

traveling boy|2025년 3월 25일|등산

죽도 시장 주차장 쪽에 입구를 두고 있다. 네이버상 운영시간은 07:40 오픈, 16:00 종료 일, 월요일은 14:50 종료 내부는 깔끔한 흰색에 밝은 톤의 인테리어다. 매장은 넓지 않지만 먹고 갈 수 있는 공간은 있다. 4인 테이블 2개와 2인 테이블 1개 그리고 벽보고 있는 의자가 8개 있다. 전복죽 전문점이다. 전복죽 2종 전복 2개짜리 9,900원, 전복 4개짜리 15,000원 전복내장죽 7,000원 전복 살은 없는 걸로 보임. 전복 볶음밥 15,000원 도가니탕 15,000원 (특) 사이즈는 18,000원 도가니탕과 전복죽을 제끼고 선택한 메뉴는 전복 볶음밥(15,000원)이다. 전복 내장에 볶은 초록색 밥 위에 전복 살이 슬라이스 되어 올려져 있다. 한술 뜨고 바로 눈.......

[45] 서울 수락산 내원암 원점회귀 코스, 화려한 암릉의 향연

[45] 서울 수락산 내원암 원점회귀 코스, 화려한 암릉의 향연

traveling boy|2025년 3월 24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468화 7년 만에 수락산에 올랐다. 그때는 수락산역에서 올라가서 불암산까지 종주를 했는데, 이번에는 원점회귀도 해야 했고 산행 초보 친구를 위해 내원암 코스를 검색해서 찾아왔다. 적절한 거리와 시간, 적절한 높낮이의 코스였다. 들머리에 이정표 및 지도 등에서 매표소에 대한 언급이 보일 텐데 실제 매표소는 없으며 입장, 주차비 모두 무료다. 주말 동안 계속 비 예보가 있었는데 하늘은 먹구름만 가득 머금고 있었고, 미세먼지 가득한 날임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연휴의 첫날이기도 하고 슬슬 봄이 기웃거리는 날씨가 되니 산꾼들이 가만히 집에 있을 수가 있을 리 없다. 원점회귀까지 총거리 5.6km 휴식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