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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4 posts![8층 건물 하나가 통째로 카페? [홍대 카페] ㅎㄷ카페](https://img.zoomtrend.com/2025/06/21/50c2ad80-cd61-5160-9d2d-ea832532db16.jpg)
8층 건물 하나가 통째로 카페? [홍대 카페] ㅎㄷ카페
홍대 거리를 걷다가 커피 한잔할까 싶어서 카페를 찾았다. 때마침 눈앞에 보이는 8층 건물에 [ㅎㄷ 카페]란 간판이 보인다. 알고 보니 8층 건물 전체가 카페다. (1,2층 빼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맨 위층인 8층에 올라가서 커피를 주문하면 되고 커피를 받으면 한층 올라서 9층 루프탑에 가도 되고 7~3층의 다양한 콘셉트의 공간에 가도 된다. 외부 건물 사진은 못 찍었다. 카페 이름이 어렵다. 간판에 'ㅎㄷ 카페'는 홍대 카페라는 것 같은데 '홍대 카페'를 검색하면 이 카페가 나오는 게 아니라 홍대에 있는 카페들이 죄다 나오기 때문에 딱히 좋은 네이밍은 아닌 것 같다. 얼마 전에 전주에 있는 '전주 호텔'에.......
![용인 신갈 외식타운 가성비 소고기 맛집 [소원1] 본점](https://img.zoomtrend.com/2025/06/20/b21c7e4f-203d-5e6a-add3-2681850896ac.jpg)
용인 신갈 외식타운 가성비 소고기 맛집 [소원1] 본점
용인 신갈분기점 근처에 음식점들이 가득 모여있는 구역이 있다. 다양한 음식점들이 모여 있고 주차장도 넓어서 외식하러 오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아예 '신갈 외식타운'이라는 이름을 붙여서 성업 중이다. 지난번에 이곳에 있는 돈까스클럽에 방문했었고 오늘은 그 옆에 가성비 소고기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왔다. 가게 벽면에 최고 등급의 소고기 1kg에 63,000원이라고 아주 크고 눈에 띄게 적어놨다. 위에서 말한 63,000원짜리는 반반 세트를 말한다. 생소갈비, 생등심, 양념갈비살 등을 반반으로 세트 구성을 한 메뉴다. 셋 모두 미국산 소고기다. 한우면 저 가격 안 나오지. 그리고 소고기면 되지 국적이 중요할까. 반반 세트보다.......

포항 송도 치킨 거리, 송림 통닭 호프
한때 포항에서 제일 잘나가던 송도해수욕장이 폐장이 되고 황폐해져가던 이곳에 카페가 하나둘씩 들어오더니 제법 그럴듯한 카페 거리가 형성되었다. 그러다가 송도여신상 기준 남쪽 해안에는 식당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였으며 그 식당들 대부분 치킨집들로 구성이 바뀌면서 어느 순간부터 치킨 거리가 형성이 되었다. 수많은 메뉴들 가운데 왜 치킨이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아무튼 전국 어딜 가나 치킨 거리는 많지만 바다 뷰가 좋은 해변에 형성된 치킨 거리는 많지 않을 것으로 사료되는 바 현지인들뿐만 아니라 외지에서 온 여행객들의 유입도 많은 포항의 명물이 이렇게 탄생이 되었다. 현재 시간 17:50 경 소중한 불금, 퇴근하자마자 날아.......
![홍대입구역 떡볶이 맛집 [홍대 조폭 떡볶이 직영 2호점]](https://img.zoomtrend.com/2025/06/20/4afb3fe5-9801-52b8-9c7f-a18f77b5a7be.jpg)
홍대입구역 떡볶이 맛집 [홍대 조폭 떡볶이 직영 2호점]
커다란 간판에 레트로한 서체가 시선을 사로잡고 오픈형 매장 안에 가득 찬 손님들의 풍경에 궁금해지는 집이다. 업종은 다르지만 2층의 붉은색도 떡볶이집의 정체성을 북돋아 준다. 이 집은 떡볶이, 튀김, 순대, 김밥, 오뎅, 라면을 파는 곳으로 전형적인 분식집의 메뉴를 취급하는 곳이다. 입구에 키오스크가 비치되어 있다. 일단 자리부터 맡고 키오스크 주문/결제를 하면 되고 주문서에 찍힌 번호가 주방에 뜨면 직접 음식을 가져오면 된다. 어묵 국물도 셀프로 먹을 수 있고 단무지와 간장도 셀프다. 물론 반납도 셀프다. 토요일이긴 해도 15시 정도 되는 시간에 이렇게나 사람들이 많다. 워낙에 유동인구가 많은 동네여서 그런 것 같다. 홍.......

포항 장성동 해물 포차, 연일 밤바다
출근길의 길목에 있는 집이라 평소에 많이 궁금했던 곳이지만 필자의 집과 거리가 애매해서 가보지 않았던 곳이기도 하다. 그래도 결국 기회는 오는 법. 장성동 가까운 곳에서 1차 부시고 2차로 방문해 봤다. 1차의 과음으로 정신이 없어서 메뉴판을 못 찍었는데 해물 전문 포차의 정체성에 부합되는 다양한 안주 메뉴들이 있었다. 해물어묵꼬치탕을 일단 주문 몇 가지 기본 안주가 나왔다. 48,000원짜리 해물 조개탕의 비주얼이다. 가리비와 조개의 양이 엄청나다. 조개들 밑에는 어묵꼬치가 깔려 있다. 조개들이 이렇게 많은데 술안주 삼아 먹다가 진주 같은 거 안 나오나. 나오면 내 건가 가게 건가. 근데 당초에 진주를 뱉어내는 조개도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