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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랑수언 거리, 코리안 루프탑 바 <안주> ANJU Korean Rooftop Bar : 신돈 미드타운 호텔 꼭대기

방콕 랑수언 거리, 코리안 루프탑 바 <안주> ANJU Korean Rooftop Bar : 신돈 미드타운 호텔 꼭대기

traveling boy|2025년 12월 8일|해외여행

이번 방콕 여행의 숙소는 신돈 미드타운 호텔이다. 30층짜리 호텔인데, 31층 루프탑에 칵테일바가 운영되고 있다. 술집 이름은 안주(ANJU)이고 코리안 루프탑(Korean Rooftop Bar)이라고 한다. 한국 술과 음식을 파는 가게라는 것이다. 여기까지 와서 굳이 한국 음식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먹을 필요가 생겼다. 호텔에 체크인을 하자 ANJU Bar의 쿠폰을 준다. 주류 1+1 쿠폰이다. 술 종류를 먹으면 1잔 값으로 2잔 먹는 거다. 음.. 좀 있다 밤에 한 번 올라가 볼까. 엘리베이터를 타고 최고층인 30층에 내린다. 그리고 계단을 이용해서 옥상 루프탑(31층)으로 올라간다. 케데헌 때문인지 원래 있었던 건지 몰라도 입구에는 호작도가 걸.......

11월 출시 신상 라면들 : 우지 라면 삼양 1963, 신라면 김치볶음면

11월 출시 신상 라면들 : 우지 라면 삼양 1963, 신라면 김치볶음면

traveling boy|2025년 12월 8일|음식정보

삼양 1963 나오기 전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삼양 1963. 지금에야 라면업계의 원탑은 농심이겠지만 우리나라에 라면 산업을 일으키고 초창기 라면 시장을 주도했던 곳은 삼양이다. 1989년, 공업용 우지 파동이 터지면서 삼양은 쇠락을 걷게 되는데 의도한 건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언론의 역대급 헛발질로 라면 업계의 생태계가 뒤집힌 사건이었다. 정부 조사에서는 '공업용'이 아닌 식용 우지를 쓴 것으로 누명은 벗게 되었지만 한 번 추락한 이미지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았다. 찌라시 황색 언론이 장난질 쳐서 멀쩡한 업체 나락 보낸 사례가 한두 개가 아니다. 우지 파동, 만두 파동, 그 정점을 찍은 먹거리 X파일 등 그 후 불닭볶음.......

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1터미널 서편 이용후기

traveling boy|2025년 12월 7일|해외여행

이번 여행은 11:20 출발 비행기. 하지만 1시간이나 연착을 한단다. 안 그래도 넉넉하게 일찍 왔는데 무려 4시간이나 기다리게 되어버렸다. 일단 전달 제휴카드 실적을 채웠으니 라운지 가서 배부터 채워야겠다. 수속을 모두 마치고 면세구역으로 들어오면 43번 게이트 근처에 마티나 라운지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9시 정각에 라운지 앞에 도착 이 시간에도 이렇게 줄이 길다. 10분쯤 대기하다가 들어간다. 처음에 공항 라운지라는 곳에 와봤을 때는 우와 우와 했는데 나름 몇 번 와봤다고 좀 시큰둥하다. 기대감이 별로 없다고 할까. 아, 그렇다고 대충 먹은 것은 아니다. 늘 그렇듯 최선을 다해서 먹었다. 비행기까지 무려 4시간을 기다려야.......

옛 감성을 간직한 SNS 사진 명소, 영월 판운 섶다리

옛 감성을 간직한 SNS 사진 명소, 영월 판운 섶다리

traveling boy|2025년 12월 6일|국내여행

'섶다리'는 '섶나무'를 엮어 만든 다리로서 Y자 형태의 나무 기둥들을 세우고 그 위에 나뭇가지를 엮어서 골조를 만든 다음 그 위에 푸른 잎이 달린 소나무 등을 깔고 그 위에 흙을 깔아서 덮어서 만드는 다리다. '섶나무'는 잎나무, 풋나무, 등 땔감이 되는 나무를 통틀어 일컫는 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아무튼 당연히 사시사철 쓸 수 있는 튼튼한 다리가 아니기 때문에 물이 많은 여름에는 철거를 한다고 한다. 즉, 늦가을에 설치해서 늦봄까지 사용하는 다리다. '영월 섶다리'로 검색해도 되고 '판운쉼터'로 내비를 찍어도 된다. 도착한 곳에는 너른 공터가 나올 것이고 무료 주차가 가.......

경주 황리단길 줄서는 인기 맛집, 향화정 : 꼬막비빔밥 맛집

경주 황리단길 줄서는 인기 맛집, 향화정 : 꼬막비빔밥 맛집

traveling boy|2025년 12월 5일|음식정보

사진들이 맛나 보여서 찾아왔더니 역시나 대기 인원이 있다. 금요일 저녁, 사람들이 줄을 선 곳은 이곳뿐이다. 블루리본 5년차란다. 딱히 블루리본을 신뢰하진 않지만 5개나 붙었으면 뭔가 있긴 하겠지. 마당에 꽤 많은 인원이 서성거리고 있다. 캐치테이블로 대기를 하기 때문에 보이는 인원이 전부가 아니다. 더구나 (화면에 없지만) 왼쪽 비닐하우스에 사람들이 한가득 들어가 있기도 하다. 거긴 난로가 있기 때문이다. 캐치테이블 카톡 호출 후 1분 이내에 입장 안 하면 취소가 된단다. 시간이 다 되어 가면 입구에서 대기 타야겠다. 순서가 되어 직원이 목놓아 사람을 불러봐도 응답이 없는 번호가 많았다. 1~2인과 3인 이상은 예약을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