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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성동 순대국밥 맛집 <전주시골 순대국밥>

포항 장성동 순대국밥 맛집 <전주시골 순대국밥>

traveling boy|2024년 5월 2일|등산

블로그 이웃님인 님의 극찬했던 곳이다. 국밥충으로서 가보지 않을 수 없다. 장성동 알파문구 바로 옆집이고 주차장은 무쟈게 넓지만 필자는 소주 한잔하기 위해 걸어왔다. 운영시간은 8~21시 브레이크 타임 없고 휴무일도 없는 집이다. 순대국밥 일괄 9000원 특 사이즈는 11000원 그리고 1번~7번까지 다양한 옵션 중에서 손님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사용자 맞춤식 디테일이 아주 좋다. "사장님, 5번 특으로 주세요" 삼색 순대와 수육도 궁금했지만 혼자 왔기 때문에 무리다. 순대국밥 5번 특 : 11000원 참소주 : 4000원 본점 포함 전국에 4개의 지점이 있다. 본점은 안산에 있나 보다. 3군데는 모두 경기도인데 뚝.......

물티슈 뚜껑을 열어놓는 사람이 싫다.

물티슈 뚜껑을 열어놓는 사람이 싫다.

traveling boy|2024년 5월 2일|등산

집집마다 가풍이 다르고 가가의례가 다르기 때문에 어떤 사람의 생활습관과 가치관이 나와 맞지 않다고 하여 비난하거나 배척하는 것은 옳지 않다. 하지만 여러 사람에게 두루두루 피해를 주는 생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 공용 물티슈는 사용 후 뚜껑을 닫지 않음으로써 수분이 말라버리고 그 효용을 상실하게 된다. 이는 물티슈로서의 가치 소멸로 자원의 낭비를 초래하고 다수의 타인에게 불편함을 안겨주게 된다. 암튼 그러니 좀 비난해도 되겠다. 제발 물티슈 썼으면 뚜껑 좀 닫자. 일단 필요한 것만 얻고 난 뒤 마무리가 부실한 사람들이 있다. 화장실 갔다 올 때 뒤처리는 하고 올 거 아니냐. ※ 물론 마른 물티슈에 물을 좀 넣어.......

연천 전곡읍 여행, 가성비 숙소 <그린모텔>

연천 전곡읍 여행, 가성비 숙소 <그린모텔>

traveling boy|2024년 5월 1일|등산

연천 포천 1박2일 등산 여행을 왔다가 이곳에서 1박을 했다. 혼자 여행이라 시설보다 가성비로 검색을 했으며 야놀자로 주말 50,000원에 예약/결제했다. 주차장은 별도로 없다. 사장님께 얘기하면 골목에 주차할 자리를 안내해 주신다. 이름은 그린 모텔이지만 외관은 핑크색이라니.. 실제 사장님께 물어보니 처음에는 녹색으로 칠해보셨단다. 그랬더니 별로여서 싹 다 벗겨내고 분홍색으로 다시 칠했다 하신다. 2층의 방을 배정받았으며 복도에는 전자레인지와 정수기가 있다. 아주 오래된 티가 나는 객실이다. 옅은 분홍빛 벽지에 검붉은색 커튼 곡선 장식의 유리 테이블까지 좋게 말해서 레트로 갬성이 풍부하다고 치자. 사실 최신 시설이면 좋.......

동대문 평화시장 김밥 맛집 <엔돌핀 김밥> 퀴노아 김밥?

동대문 평화시장 김밥 맛집 <엔돌핀 김밥> 퀴노아 김밥?

traveling boy|2024년 4월 30일|등산

전국김밥일주의 발자취를 따라 찾아왔다. 평화시장의 어느 골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름도 낯선 이란 것을 파는 곳이라고 한다. 퀴노아 김밥 큰 팩(4줄) 6000원 마약김밥 작은 팩(6줄) 4000원 퀴노아 김밥은 4종이 있으며 알아서 골라 담아 4줄을 주문하면 된다. 사전 검색에서는 유부 참치도 맛있어 보이던데 이미 김밥집 하나 클리어하고 온 거라 가볍게 2종만 주문한다. 매장 안에 4~5명이 앉을 수 있는 바(bar) 형태의 테이블이 있긴 한데 매우 좁다. 김밥이 나오고 어묵 국물도 한 컵씩 떠 주신다. 두 종류의 김밥 모두 겨자간장 소스를 내어준다. 마약 김밥의 구성은 밥과 당근, 단무지. 이렇게 심플한데도 맛이 좋은 이.......

<점보도시락 & 공간춘> 일반인 시식 후기

<점보도시락 & 공간춘> 일반인 시식 후기

traveling boy|2024년 4월 30일|등산

그렇게나 구하기 힘들다는 포항 죽도동에 있는 에서 발견했다. 너무 쉽게 발견해서 이게 꿈인가 싶다. 은 덤이다. 지난번 원소주도, 대왕 크림빵도 모두 이곳에서 구했다. 점보도시락 : 8,500원 공간춘 12,300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역시나 이것을 2만 원 3만 원에 파는 사람들이 있더라. 아마 되팔이들이겠지. 사실 구매는 4월 초에 했었는데 혼자서는 어찌 처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가 거의 1달이 지난 시점에, 시골집에 가져와서 조카들과 도전을 해 봤다. 점보 도시락 조카들도 유툽에서나 보고 실제로는 구하기가 힘들었는지 2개를 들고 들어가자 환호성을 지른다. 뒷면에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