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GOLF)치는 박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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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은 필요 없다', FA를 앞둔 이창진에게 최형우 없는 자리는 기회일까 최후통첩일까

prologue 한자리가 비었다. 팀에서 오래 버텨온 선수가 떠나면, 그 공백은 자연스럽게 시선을 끈다. KIA 타이거즈 외야도 그렇다. 최형우의 이탈로 좌익수 한 칸이 비었고, 이창진은 그 공백을 두고 다시 시즌을 준비한다. 겉으로 보면 기회처럼 보인다. 하지만 FA를 앞둔 이창진에게 이 자리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그래서 이 질문은 남는다. 이 공백은 정말 기회일까, 아니면 지금 결과를 당장 보여줘야 하는 자리일까. 겉으로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솔직히 말하면 최형우가 떠났다는 이야기가 나오자마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중 하나가 이창진이다. 팀 사정을 알고 있고, 외야에서 뛴 시간도 길며, 한 시즌을 책임져본 기억도.......

겨울엔 여기다, '군산 골프존파크 지곡YJ 스크린골프 솔직 후기'

겨울엔 여기다, '군산 골프존파크 지곡YJ 스크린골프 솔직 후기'

군산 지곡 스크린골프 찾는다면? 골프존파크 YJ 방문 후기. 위치, 편의시설, 룸 컨디션까지 한 번에 정리 prologue 겨울에도 분명 골프는 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따뜻한 날이 없다. 있어도 바람만 차갑지 않다만 다행이지만 그런 날이 많지 않기 때문이 힘들 수 있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겨울만큼은 실내, 스크린골프만큼 좋은 게 없다는 말씀! 최근에도 날짜를 살펴봤으나 죄다 영하에 바람까지 있어서 결국 포기하고 스크린골프로 돌렸다는 사실! 지금부터 필자가 이용한 군산 골프존파크 지곡 YJ스크린골프 후기를 공유해 보겠다. 이 글의 체크포인트! ✔️ 위치정보 ✔️ 편의시설 ✔️ 룸 컨디션 1. 골프존파크 지곡YJ 필자가 방문.......

결혼 한 방에 인생이 바뀌었다... '빵빵한 시댁' 만난 여자 골프 스타 3인

결혼 한 방에 인생이 바뀌었다... '빵빵한 시댁' 만난 여자 골프 스타 3인

prologue 여자 골프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오래 꾸준히 뛰는 건 생각보다 쉽지 않다. 실력은 기본이고, 체력 관리에 부상 걱정, 이동이 잦은 일정까지 혼자서 다 감당해야 한다. 여기에 결혼이라는 큰 변화가 더해지면 흐름이 꺾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런데 가끔은 정반대의 경우도 나온다. 결혼을 계기로 주변 여건이 나아지면서 선수 생활이 더 안정된 경우다. 오늘은 결혼 이후에도 선수로서, 혹은 또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을 만큼 든든한 뒷받침을 얻은 여자 골프 스타 세 명을 살펴보려 한다. 리디아 고, 결혼 후에도 정상 리디아 고는 설명이 필요 없는 세계적인 골프 스타다. 2022년 결혼 소식이 전해졌을 때도 화제가 됐지만, 더 눈.......

노시환이 160억이면 건강한 김도영은 도대체 얼마를 줘야 하나? 200억? 300억?

prologue 2025년 KBO 리그 FA 계약이 거의 다 정리되면서 시장 분위기도 조금은 가라앉은 느낌이다. 그런데도 계속 이름이 오르내리는 선수가 있다. 한화의 중심 타자 노시환이다. 새해가 지났는데도 아직 비FA 다년 계약에 사인을 하지 않았고, 내년 FA 시장에 나오면 160억 원 안팎의 몸값이 거론되고 있다. 숫자만 보면 "이 정도까지?" 싶을 수 있지만, 최근 리그 흐름을 보면 마냥 과한 이야기처럼 들리지는 않는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든다. 노시환이 이 정도라면, 건강한 김도영의 가치는 과연 어디까지일까. 노시환 160억이 의미하는 것 노시환 이야기를 먼저 안 할 수가 없다. 이미 리그를 대표하는 3루수고, 몇 시.......

기본 몸값 160억이라고? 노시환이 계약 안 하는 이유가 있었네...

기본 몸값 160억이라고? 노시환이 계약 안 하는 이유가 있었네...

prologue FA라는 게 원래 그렇다. 선수 인생에서 한 번, 진짜로 판이 바뀌는 순간이다. 그래서 대부분은 그전에 장기계약부터 한다. 마음이 편해지고, 앞날도 어느 정도 보이니까. 그런데 이 공식에서 살짝 벗어난 선수가 있다. 한화의 중심 타자 노시환이다. 구단이 비FA 다년계약 이야기를 먼저 꺼냈고, 조건도 나쁘지 않았다는 말이 돌았는데도 그는 쉽게 사인하지 않았다. 밖에서 보면 '왜 굳이?' 싶은 선택이다. 하지만 상황을 하나씩 놓고 보면 생각이 조금 달라진다. 노시환은 지금 계약을 안 해도 되는 상황이다. 더 지켜볼 선수가 아니라 이미 중심 노시환을 두고 아직 가능성을 말하는 건 이제 좀 어색하다. 매년 타선 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