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Sources

Posts

4159 posts
대전 도심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공간, 매그놀리아오피스텔 옥상

대전 도심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또 다른 공간, 매그놀리아오피스텔 옥상

사진을 취미로 즐겨 찍고 있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알 수 있는 장소이지만, 대전 도심 야경을 제대로 감상 할 수 있는 장소가 많지 않아서 소개 해 봅니다. 대전 야경하면, #대동하늘공원 #식장산 #보문산전망대 #은행동으느정이거리 #한빛탑 #신세계백화점하늘공원 등이 떠오르는데요, 그렇게 많이 알려져 있지않은 #매그놀리아빌딩옥상이 개방되어, 대전 도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전야경맛집 #대전노을맛집 이 추가되었습니다. 물론 한낮에도 탁 트인 도심을 전망할 수 있습니다. 사진 속 오른쪽 하단에는 3.8의거 기념 행사를 위해 #둔지미공원이 정비되고 있었는데, 공원이 한층 깔끔해 보입니다. 요즘은 흰색에 가까운 회색빛 블럭을 바.......

관평천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곳_ 동화울수변공원과 리틀포레스트&다람쥐정원

관평천을 따라 산책하기 좋은 곳_ 동화울수변공원과 리틀포레스트&다람쥐정원

지갑이 탈탈 털렸습니다. 봄을 준비하며 이것저것 쓸어 담다 보니 평소보다 지출이 많아졌죠. 지갑은 가벼워졌지만 두 손은 무거운 그런 날, 쇼핑을 마치고 공원 한 바퀴를 휙 돌았습니다. 아울렛을 벗어나면 겨울만큼 무겁고 고요하게 흐르는 관평천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관평천에는 9km 정도 이어지는 관평동 둘레길 트레킹 코스가 자리하고 있죠. 이곳에는 옷은 두껍지만, 몸은 가볍게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이 꽤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렇게 거닐 생각은 없습니다. 그저 햇살 좋은 벤치에 앉아 사색을 즐기면 그만. 1. 관평동 동화울수변공원 동화울수변공원은 대전시 유성구 관평동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공원입니다. 회색빛의 아.......

한밭수목원에 봄꽃이 활짝 피기 시작해요

한밭수목원에 봄꽃이 활짝 피기 시작해요

봄비와 함께 수목원에도 '초록초록' 봄이 찾아왔어요. 코로나19가 정점으로 치닫고 있어 한층 조심스럽지만, 수목원만은 늘 안심하고 치유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장소인 것 같아요. 지난겨울의 메마름을 초록함으로 채워주기에 손길이 바쁜 조경사분들과 아주머니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평온해 보이네요. 겨우내 땅속에서 웅크리고 있던 노랗고, 빨갛고 하얀 가지각색의 튤립들이 고개를 뻬꼼 올려주고 있어요. 히어리의 꽃말은 봄의 노래로 잎보다 꽃을 먼저 나와 봄이 온 것을 알리는 대표적인 봄꽃이라고 하죠. 남부 지방에서 자라던 히어리도 이곳 중부 지방에서도 별다른 보온 없이 노지 월동이 가능한 것.......

온통대전 Upgrade! 꿈돌이 카드 출시와 송금 기능

온통대전 Upgrade! 꿈돌이 카드 출시와 송금 기능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2020년 하반기부터 발행된 지역화폐 '온통대전'이 업그레이드되었는데요. 그동안 최대 10% 캐시백 혜택으로 지금까지도 많이 사용되고 대전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달라진 점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 꿈돌이 카드가 출시되었습니다. 지역화폐의 기능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디자인을 중요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꿈돌이카드' 5가지가 출시되었습니다. 온통대전 꿈돌이카드 너무 예쁘죠? 꿈돌이 카드 가지고 있으면 서로 결재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ㅎㅎ 기존 카드 대신 꿈돌이카드로 변경하려면 기존 카드를 해지해야 하는데요. (참고로.......

동춘당 공원_향긋한 꽃망울 터트리며 아름다운 봄이 내려앉은 풍경

동춘당 공원_향긋한 꽃망울 터트리며 아름다운 봄이 내려앉은 풍경

동춘당 공원 향긋한 꽃망울 터트리며 아름다운 봄이 내려앉은 풍경 봄바람이 살랑 불어오면 어디에선가 향긋한 꽃내음이 느껴지는 봄입니다. 겨우내 앙상하기만 했던 나무에는 하루 이틀 사이에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여기저기 꽃망울을 팡팡 터트려 아름다움을 선물해 줍니다. 대전에서 가장 먼저 꽃들로 장식된 것만 같은 동춘당 공원에는 노란 산수유가 아름답게 수를 놓았습니다. 갈수록 개화시기가 빨라지는 듯한 느낌에 우리의 일상도 더 빨리 회복될 것 같만 같습니다. 노란 산수유와 아름다운 동춘당 공원의 고즈넉한 고택들이 어우러진 모습에 며칠 전과는 다르게 생동감이 절로 느껴집니다. 봄을 알리는 순백의 매화는 동춘당 공원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