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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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8 posts8대째 전통 이어온 ‘대한민국 어란 명장’
8대째 전통 이어온 ‘대한민국 어란 명장’[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어란’은 숭어, 민어 등의 알을 채취하여 만든 전통식품이다. 조선시대엔 궁중 진상품으로 수라상에 올리거나, 국빈에게 대접하던 귀한 음식이기도 했다. 그중 전남 영암의 특산품인 ‘영암어란’을 예로부터 으뜸으로 쳤다. 영암어란은 영산강과 만나는 바다에서 잡은 숭어의 알로 만들며,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명품요리다. 숭어알을 절여 말린 음식(카라스미)은 해산물 요리가 발달한 일본에서도 3대 진미로 꼽힌다. 이런 영암어란 제조의 전통을 계승하며 8대째 가업을 잇는 인물이 있다. 영암군 군서면 신흥동마을의 ‘영암어란 최태근 대표’이다. (사)대.......
자유론
자유론하버드대, 옥스포드대, 서울대 선정 필독 고전『자유론』은 오늘의 시대정신에 꼭 맞는 책이다! 존 스튜어트 밀의 대표작인 『자유론』은 출간 된 지 150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큰 사랑을 받는 책이다. 아니, 시간이 갈수록 더욱 큰 사랑을 받고, 이 책의 가치는 점점 더 빛을 발한다. 이 책은 시민과 국가의 관계, 즉 시민의 자유가 어디까지 보장되고, 국가의 간섭은 어디까지 미칠 수 있는지를 다루고 있다. 저자인 밀은 말한다. “개인의 자유는 자신의 사고와 말, 행위가 다른 사람들을 해치지 않는 모든 범위에서 절대적이다. 국가의 법률이나 일반적인 도덕적 판단은 개인의 자유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 밀의 주장을 정리하면 이.......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 일가견 ‘배스헌터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 일가견 ‘배스헌터[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 ‘배스(큰 입 배스)’는 1970년대 미국서 식용으로 들여왔다. 그러나 한국인의 입맛에 맞지 않았고, 오히려 1998년 ‘생태계 교란생물’로 지정됐다. 육식성인 배스가 우리나라 토종어류를 마구 잡아먹으며, 전국의 하천 등으로 빠르게 퍼져나갔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1마리 퇴치가 토종어류 1,000마리를 살리는 길’이란 신념으로 배스, 블루길 등의 포획에 적극 앞장선 이가 있다. 충북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에 위치한 ‘(사)한국생태계교란어종 퇴치관리협회(www.eco-c.or.kr)’의 한신철 회장이다. ‘40년 이상의 잠수 경력’을 지닌 그는 1990년.......
고래박물관에서 만난 암각화 속 고래
고래박물관에서 만난 암각화 속 고래전시소개 장생포고래박물관 내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의 주인공은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로 태화강의 한 지류인 대곡천 한 바위면에 다양한 고래와 해양생물, 육지동물, 인물상 등 약300여점이 집중적으로 새겨져 있어 선사시대 생물도감이라고 할만큼 뛰어난 표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암각화 속 고래와 고래잡이 모습은 선사시대 한반도 해양어로문화를 연구하는데 매우 중요한 유물로 알려져 있어 최근 국내외 선사학자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난 201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되어 있다. 이번 특별전은 반구대암각화의 발견, 연구, 보존을 소주제로 나누고, 울.......
손흥민, 2018 러시아 월드컵 베스트 37위…아시아 선수 유일
손흥민, 2018 러시아 월드컵 베스트 37위…아시아 선수 유일 메시·호날두·네이마르 1~3위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손흥민(26·토트넘)이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이 선정한 2018 러시아 월드컵 '베스트 50' 중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ESPN은 12일(한국시간) 러시아월드컵에서 주목해야 할 최고의 선수 50명을 선정, 발표했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중에는 유일하게 50위 안에 이름을 걸었다. ESPN은 "한국이 독일, 멕시코, 스웨덴이 속한 조에서 16강 진출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손흥민이 골 결정력을 보여야 한다"며 "그는 2014 월드컵 대회에서 눈물을 보이며 그라운드를 떠났지만 이번에는 더 큰 활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리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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