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애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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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Glass House

과천애문화|2018년 6월 26일

공연전시-Glass House전시소개 핫글라스 작가회(Meet the Hot Glass)는 2012년 블로잉이라는 기법을 기반으로 작업을 하고 있던 30명의 유리 스튜디오 작가들이 모여서 만든 단체로 유리 스튜디오 작가들의 발전과 유리의 대중화를 목표로 전시와 워크샵을 병행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최한 <2018 KCDF 공예·디자인 전시 공무>민간단체부문에 당선되어 ‘Glass House’전을 KCDF 갤러리 3층 제1 전시장에서 개최합니다. 바로가기 https://www.kcdf.kr/kcdf/gy/et/et1/exhibit/list.do

삼국지 고사성어  식소사번(食少事煩)

삼국지 고사성어 식소사번(食少事煩)

과천애문화|2018년 6월 25일

삼국지 고사성어 식소사번(食少事煩)적게 먹고 일은 많이 한다. 먹는 것은 적은데 일만 번거롭다. 춘추전국시대 위나라 사마의가 제갈공명이 보낸 使臣(사신)에게 제갈량을 평하여 ‘먹는 것은 적고 일은 번거로우니 어디 오래 살 수 있겠소’라고 한 말에서 由來(유래)됨. ≪三國志(삼국지)≫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魏晉南北朝時代(위진남북조시대) 魏(위)나라 司馬懿(사마의)가 諸葛孔明(제갈공명)과 對峙(대치)하고 있을 때이다. 제갈량은 사마의를 끌어내어 빨리 승패를 결정지으려 했으나 사마의는 지구전으로 제갈량이 지칠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서로 대치하며 사신만 자주 왕래할 때 사마의는 제갈공명이 보낸 사신에게 물었다. “공명.......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

과천애문화|2018년 6월 25일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네티즌 선정 가장 영향력 있는 종교 지도자 명진 스님이 말하는 진짜 행복하게 사는 법! 거침없는 행동으로 세상에 쓴 소리를 마다하지 않고, 약자가 고통받는 현장에 앞장서서 달려가는 명진 스님의 7년 만의 신작 『스님, 어떤 게 잘 사는 겁니까』가 출간됐다. “아직까지 좌충우돌하며 살고 있다”는 명진 스님은 조계종의 적폐와 총무원장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조계종으로부터 제적당했다. 얼마 전에 스님이 [우리가 남이가]라는 TV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때 승적을 박탈당했다고 하니 ‘프리랜서’라는 우스갯소리를 들었다. “틀린 말은 아니다. 출가 오십 년 만에 출가하기 전 첫 자리로 돌아온 셈.......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과천애문화|2018년 6월 25일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수수께끼 같은 한 여자가 나타난 후 피어오르기 시작한 작은 불씨들! 실레스트 잉의 장편소설 『작은 불씨는 어디에나』. 실제 저자가 청소년기 일부를 보낸 셰이커하이츠를 배경으로 가치관, 도덕, 계급, 인간애 등 눈에 보이지 않지만 삶과 사회를 움직이는 중요한 요소에 대한 밀도 높은 질문들을 담아낸 작품이다. 작은 불씨가 어느 순간 커다란 화염으로 번지듯 소설 속 인물들의 사고와 관계에 불이 붙는 모습을 바라보며 잘된 삶, 올바른 삶, 그런 삶의 기준은 누가 정했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이야기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고요하고 평온하던 동네에서 리처드슨 가족의 크고 우아한 집이 불타오르면서 시작한다. 누.......

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전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과천애문화|2018년 6월 25일

광주문화예술회관 기획전 '계룡산 철화분청사기'전시소개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공주의 명산 계룡산 자락에 자리 잡은 도자예술촌의 도예인들을 소개하는 『계룡산 철화분청사기』 전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는 청자, 백자와 함께 우리나라 3대 도자기 중 하나인 철화분청사기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광주 지역에서는 좀처럼 접하기 힘든 철화분청사기를 통해 우리 민족의 미의식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자 한다. 철화분청사기는 15세기 조선요의 한쪽을 대표하는 자기로서 오직 공주 계룡산에서만 생산되었다. 거칠고 대담한 붓질 속에 투박하면서도 담백한 질감의 철화분청사기는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