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는 즐거움_거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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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살구꽃 여행-7] 살구꽃 필 무렵(두이카르-호파르-굴밋) 2024.04.08-05.07(30)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7] 살구꽃 필 무렵(두이카르-호파르-굴밋) 2024.04.08-05.07(30)

살구꽃 필 무렵 20240414 07 ▷ 차량 이동 : 두이카르 - 호파르(Hopar 2,465) 2시간 ▷ 호파르 마을 주변 하이킹(호파르 빙하) 2시간 ▷ 차량 이동 : 호파르 - 굴밋(Gulmit 2,465) 2시간 두이카르에서 호파르로 향했다. 엣산이 알아본 바에 의하면 호파르는 아직 살구꽃이 피지 않았지만 그 아래는 만개라고. 어제에 이어 살구꽃을 제대로 볼 수 있겠구나 싶었다. 대만팀(아마도)의 지프 5대가 길을 막고 있어서 잠시 시간이 걸렸다. 아무리 꽃구경도 좋지만 길막까지 하다니. 이런 문제가 생기면 엣산이 내려서 해결했다. 그는 화를 내지 않고 협상을 잘 하는 편이었다. 아직 살구꽃이 만개하진 않았다. 그래도 우린 버스에서 내려 살구꽃이 가.......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6] 살구꽃 연가(훈자-발티트 요새-알티트 요새-두이카르) 2024.04.08-05.07(30)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6] 살구꽃 연가(훈자-발티트 요새-알티트 요새-두이카르) 2024.04.08-05.07(30)

살구꽃 연가 20240413 06 ▷ 훈자 - 발티트 요새(Baltit Fort) - 알티트 요새(Altit Fort) 방문 ▷ 차량 이동 : 훈자 - 두이카르(Duikar) 1시간 ▷ 트레킹 : 이글 네스트(Eagle's nest) 주변 1시간 아침 먹으러 갔더니 다들 일찍 나와서 벌써 드시는 중이었다. 나는 아침잠이 많아서 실컷 자고 출발 40분 전에 일어나서 준비한다. 대신 자기 전에 모든 준비를 마친다. 참고로 엣산은 20~30분 전에 일어난다. 그는 아예 짐을 풀지 않는다.ㅋ 이 호텔 식당은 뷰가 끝내줬다. 그저 날씨가 아쉬울 뿐이었다. 창밖으로 보니 멀리 산 아래에 살구꽃이 핀 마을이 있었다. 그런데 저기까지 가려면 지프를 이용해야 한단다. 엣산은 내가 가고 싶다면.......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5] 아름다운 크리켓 경기장(미나핀-피산 크리켓 경기장-훈자) 2024.04.08-05.07(30)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5] 아름다운 크리켓 경기장(미나핀-피산 크리켓 경기장-훈자) 2024.04.08-05.07(30)

아름다운 크리켓 경기장 20240412 05 ▷ 트레킹 : 미나핀 ↔ 피산 크리켓 경기장(Pissan natural cricket stadium, 미나핀 빙하) 4-5시간 ▷ 차량 이동 : Minapin - 훈자(Hunza=Karimabad 2,400) 1시간 30분 지난 저녁에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아 추워서 고생 좀 했다. 파키스탄은 좋은 호텔이라도 이런 부분에서는 아직 멀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날도 허다하다. 멀리서 보면 좋아 보이는데 디테일에 있어서는 한없이 약한 게 파키스탄 북부의 호텔들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비교적 날씨가 좋았다. 호텔 방 창문이 거울 같아서 엣산과 사진을 찍었다. 엣산은 자기 회사의 스티커에 진심이라서 우리가 다니는 호텔마다 죄다 붙였다. 아.......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4] 봄의 미나핀(라카포시 뷰포인트-굴밋날라-미나핀) 2024.04.08-05.07(30)

[파키스탄 살구꽃 여행-4] 봄의 미나핀(라카포시 뷰포인트-굴밋날라-미나핀) 2024.04.08-05.07(30)

봄의 미나핀 20240411 04 ▷ 트레킹 : 라카포시 뷰포인트 ↔ 굴밋 날라(Gulmit Nala) 3-4시간 ▷ 차량 이동 : 라카포시 뷰포인트 - 미나핀(Minapin 2,658) 1시간 날씨는 흐렸지만 예정대로 트레킹을 진행했다. 웬만해서는 내 배낭을 다른 이에게 넘기지 않는데 이번 여행은 어쩔 수 없었다. 엣산이 하도 자기가 지고 간다고 해서. ㅋ 그는 2022년 가이드일 때 일행 누구의 배낭을 대신 지고 간 적이 없었다. 그래서 자존심 강한 친구인가 보다 했는데 지금은 내가 뭔가를 들고 다니지 못하게 했다. 내가 스틱을 접어서 들고 다니거나, 더워서 재킷을 벗으면 그것마저도 본인이 들었다. 그간 산에 다니는 남자들과 연애를 해서 자기 짐은 자기가 지.......

순하고 촉촉한 아기크림

순하고 촉촉한 아기크림

순하고 촉촉한 아기크림 늦은 나이에 우리 첫 째를 임신하고 출산이라는 위대한 경험을 해보니 아이를 보면서 눈에 넣어도 안아프다는 말이 어떤 기분인지 알았을 만큼 소중하고 사랑스러운거 아시죠?! 많은 노력 끝에 갖게 된 아이라 누구보다 좋은 것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조리원에 있을 때 부터 육아 필수품들을 비교해가며 하나씩 준비했었는데요. 이런 제 욕심과 다르게 육아를 하면서 신경 써야 하는 것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었고 아직 초보 엄마인 저는 모르는 부분도 많아 당황스러운 적도 있었답니다. 한동안 아기 피부는 자연스럽게 촉촉하고 건강할 줄만 알았는데 보습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태욜, 발진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