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찾는 즐거움_거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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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posts![[책] 나를 위로하는 정의_진명일](https://img.zoomtrend.com/2023/12/30/61f2c275-bdbf-5d93-a4e8-0979b4f7a3bf.jpg)
[책] 나를 위로하는 정의_진명일
진명일 작년 하반기에 선물 받은 책인데 바로 출국하는 바람에 이제야 읽게 되었다. 그러고 보니 작년에는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다. 잘 읽히지도 않았고 그럴 마음이 전혀 들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올해는, 그것도 6월에 갑자기 책을 읽고 싶어졌고 이 책이 16권째다. 아마도 올해 6월에만 20권을 채우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상담 전문가인 저자가 B급 감성으로 편하게 쓴 책이라 가볍게 읽혔다(내 취향은 아니지만). 특이한 건 '부모'를 '모부'로 표현하는 거였다. 그 외 여러 표현들이 일반적이지 않아서 신선했다. 심리 관련 책은 지나치게 저자세이거나(치유의 책이라고 하면서), 딱딱한 면이 많은 편인데 저자가 일.......
![[책]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_웨인 다이어](https://img.zoomtrend.com/2023/12/30/61f2c275-bdbf-5d93-a4e8-0979b4f7a3bf.jpg)
[책] 우리는 모두 죽는다는 것을 기억하라_웨인 다이어
웨인 다이어 이 책은 역주행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는데, 의 저자 이하영이 모 유튜브 방송에서 언급하면서다(나는 정제된 책보다 생생한 방송이 더 좋았다). 저자의 이야기에 공감이 많이 되었던 터라 이 책도 꼭 읽어 보고 싶었는데, 마침 기회가 왔다. 책이나 인터넷을 보다가 좋은 글귀가 있으면 꼭 적어 놓는다. 책을 읽고 나면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블로그에 적어 두고, 인터넷에 발견한 글귀는 캡처해서 따로 모아 놓는다.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다가 종종 모아 놓은 글귀들을 보면 참 좋다. 그렇다고 내가 언제나 올바른 판단과 행동을 하는 건 아니다. 인생을 두루두루 경험한 일행들 속에서.......

제주도 중문 흑돼지 맛집 초풍
가족들끼리 여름휴가를 계획하다가 성수기는 너무 비싸 미리 다녀오자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그 김에 빠르게 예약하고 다녀온 제주도에서 인생 고깃집이라 할만한 곳도 찾았는데요. 거의 정석에 가까운 흑돼지 구성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퀄리티 또한 훌륭했어요. 다들 좋아하실 것 같아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던 제주도 중문 흑돼지 맛집입니다. 제주 중문흑돼지 초풍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중문로 86 1층 제주 중문 흑돼지 초풍 전화번호 : 0507-1391-1959 영업시간 : 매일 11:00 ~ 23:00 주문메뉴 : 흑돼지근고기 500g 60,000원 흑돼지김치찌개 8,000원 김치말이국수 7,000원 멸젓볶음밥 6,000원 이곳은 서귀포시 중문 쪽에 자리하고 있는.......

나트랑 시내 마사지 샵 티스파 홍방점 예약 후기
회사에서 중요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주어진 휴가 때 베트남 나트랑에 다녀왔어요. 동남아 여행에 가면 1일 1 마사지인 거 아시죠? 나트랑 마사지를 검색하자 수많은 곳 들의 후기가 나오더라고요. 그중에서 이번 여행 기간 동안 직접 방문한 마사지샵들 중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티스파 나트랑 홍방점 후기를 남겨보려합니다. 나트랑에서 마사지샵을 찾으시는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나트랑 티스파 홍방점 1. 티스파 홍방점 티스파 홍방점은 나트랑 메인 거리인 여행자 거리에 있어 찾아가기 쉬웠어요. 특히 근처에 유명한 반미판, 아이엠 망고, 야시장 등이 있어 여행 중 마사지를 일정에 넣기 좋을 것 같아요. 커다란 통창과 푸릇한.......
![[책] 사막의 꽃_와리스 디리/캐틀린 밀러](https://img.zoomtrend.com/2024/06/22/2e0270d6-370a-52d1-940a-497edfd8483d.jpg)
[책] 사막의 꽃_와리스 디리/캐틀린 밀러
와리스 디리/캐틀린 밀러 한 분야의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데 이 책이 그랬다. 이 책은 소말리아의 여성 할례를 세상에 처음으로 알린 어느 슈퍼 모델의 이야기다. 영어권 출신이 아니다 보니 인터뷰 형식으로 다른 사람이 글을 쓴 같았다. 글의 분위기라는 뭐랄까. 보수적인 관점에서 보면 저자가 상당히 당돌 혹은 되바라진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그런 문화에서 자란 일반적인 여자라면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 개척하고 모험적일 수 없을 것 같았다. 보통의 여자라면 13살에 64세 노인에게 낙타 5마리와 바꾸고 팔려가는 운명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저자는 그 자리에서 도망칠 결심을 한다. 13살 여자아이가 정확한 위치도 모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