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미의 여행을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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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 posts일본 교토 맛집 아라시야마 대나무숲 카페 간식
아라시야마 일정은 늘 걷는 시간이 길다. 대나무숲으로 가기 전 살짝 허기가 오고, 5월 이후 교토는 햇살까지 진해져 잠깐 쉬어갈 곳이 필요했다. 그래서 일본 간식으로 유명한 카페를 찾다가 교토 맛집으로 많이 언급되는 eX Cafe에 들렀다. 관광 전 기분 좋게 속도를 낮추기 딱이었다. 1. ex Cafe 교토 아라시야마점 eX Cafe는 단고를 손님이 직접 구워 먹는 방식으로 알려진 곳이다. 완성된 디저트를 받는 일반적인 카페와 달리, 작은 일본식 숯불 화로인 시치린 위에 단고를 올려 익혀 먹는다. 이 과정 덕분에 기다리는 시간도 꽤 재미있다. 위치는 아라시야마 골목 안쪽에 있지만 발걸음은 계속 이어진다. 커플 여행객도 많고 가족 단위 손.......
일본 로손 편의점 추천 맥주 간식 먹거리
5월 일본 여행은 낮에는 꽤 걷게 되고, 밤에는 이상하게 출출해지는 날이 많다. 교토 골목을 한참 돌아다닌 뒤 숙소로 향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일본 로손 편의점 추천 메뉴가 궁금해진다. 일본 간식 하나와 맥주 한 캔만 골라도 하루 마무리가 훨씬 가벼워져, 이번에도 로손에 들러 먹거리를 골라봤다. 1. 로손 편의점 일본 로손 편의점 추천을 찾는다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디저트와 간식 코너다. 5월처럼 밤공기가 적당히 선선한 시기에는 저녁 산책 후 들르기 좋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 가볍게 먹을 만한 제품을 고르기에도 편하다. 매장에는 냉장 디저트가 특히 다양했다. 크림이 들어간 롤케이크부터 푸딩, 슈크림, 계절 한정 제품.......
이탈리아 남부 여행 쏘렌토 포지타노 아말피 투어
이탈리아 남부 여행은 로마 일정만 짜다 보면 끝까지 고민하게 되는 코스다. 이동 시간이 길어 쏘렌토, 포지타노, 아말피를 하루에 다 볼 수 있을까 싶었지만, 막상 다녀오니 괜히 남부를 추천하는 게 아니었다. 도시 여행에 조금 지쳤을 때 바다와 고대 유적을 함께 보는 일정이라, 여행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1. 폼페이 이탈리아 남부 여행의 첫 목적지는 폼페이였다. 베수비오 화산 분화로 시간이 멈춘 도시라,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일반적인 유적지와는 다른 분위기가 느껴진다. 규모가 워낙 커서 아무 계획 없이 걷기 시작하면 어디를 봐야 할지 금방 헷갈릴 수 있다. 처음 방문한다면 서문 쪽에서 시작해 포장도로, 포룸, 원형극장, .......
부산 해동용궁사 기장 여행 핫플 데이트 놀거리
부산 여행을 가면 해운대나 광안리만 떠올리기 쉽지만, 조금 더 특별한 바다 풍경을 보고 싶어 부산 해동용궁사로 향했다. 기장 바다를 따라 걷는 길이 좋아 데이트 코스로도 잘 맞고, 사찰과 파도가 함께 어우러져 핫플다운 매력이 있었다. 기장 놀거리 찾는다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여행지다. 1. 해동용궁사 기본정보 부산 해동용궁사는 바다 바로 옆에 자리한 사찰이다. 산속 깊은 곳에 있는 절과 달리 파도 소리를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어 첫인상부터 확실히 다르다. 기장 쪽으로 여행을 왔다면 일부러 시간을 내서라도 들를 만한 곳이다. 처음 만들어진 시기는 고려시대로 알려져 있고, 이후 여러 시간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이어졌다. .......
아산 피나클랜드 수목원 놀거리 드라이브 갈만한곳
날씨가 따뜻해지면 꽃구경을 핑계로 가까운 곳까지 드라이브를 떠나고 싶어진다. 5월 말부터 6월 초는 초록빛이 진해지고 꽃도 풍성해지는 시기라 아산 피나클랜드 수목원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지금은 튤립이 만개해 봄의 끝자락을 더 화사하게 채우고 있어, 놀거리와 산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갈만한곳으로 충분했다. 1. 피나클랜드 아산 피나클랜드 수목원은 예전 채석장 부지를 새롭게 가꿔 만든 정원형 여행지다. 계절마다 수선화, 튤립, 수국, 국화처럼 다른 꽃이 주인공이 되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진다. 5월 말에서 6월로 넘어가는 시기에는 튤립의 색감과 초록 잎이 함께 살아나 산책하기 좋은 풍경을 만든다. 곳곳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