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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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 기록하고 싶은 괴테와 니체의 말

나를 위해 기록하고 싶은 괴테와 니체의 말

얼마 전에 책을 읽고 후기를 적었던 의 남은 페이지를 모두 다 읽었다. 매일 아침과 밤에 20분 정도씩 읽다 보니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할 수 있었고, 다시 한번 곱씹어 보거나 노트에 옮겨 적고 싶은 구절도 많이 만날 수 있었다. 그중에서도 나는 다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기록해두고 싶은 괴테의 니체의 말을 일부 옮겨보고자 한다. 가장 좋은 건 노트에 직접 손으로 적어서 일일이 기록을 하는 일이겠지만, 문장 한두 줄을 기록하는 것과 달리 그 문장을 두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기록하는 건 역시 블로그가 가장 좋다고 생각했다. 처음.......

정리의 신이 되고 싶은 오타쿠의 책장 정리

정리의 신이 되고 싶은 오타쿠의 책장 정리

책을 좋아하는 오타쿠에게 가장 어려운 정리는 책장 정리다. 왜냐하면, 책을 매달 구매하다 보니 책은 늘어나는데… 책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은 한정되어 있다 보니 항상 정리할 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블로그 씨의 말대로 설레지 않는다면 버리라고 말하지만, 완결이 되지 않은 작품은 좀처럼 버릴 수가 없다 보니 발매 소식이 한동안 끊겨도 책장에 책을 보관할 수밖에 없다. 덕분에 책장은 시간이 지나면 금방 포화 상태가 되어버리는데… 약 1년마다 이제는 정이 떨어진 작품, 혹은 이제 충분히 즐겼다고 생각하는 작품, 후속권이 너무 나오지 않는 작품은 선별해서 과감히 폐기 처분을 하고 있다. 당근을 통해서도 권당 약 1천 원에 판.......

최애의 아이 2기 6화 후기

최애의 아이 2기 6화 후기

만화 에서 읽어볼 수 있는 2.5차원 무대 도쿄 블레이드 연극의 막이 오른 애니메이션 는 마치 우리가 연극을 직접 눈으로 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막을 올린다. 일본이 자랑하는 연극 무대를 이렇게 보는 것도 꽤 신선한 일이었는데, 애니메이션 에서 볼 수 있는 그 장면들의 완성도는 무심코 감탄이 나왔다. 만화 6권을 읽을 때도 그랬지만, 애니메이션 에서 볼 수 있는 연극은 원작을 초월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이었다. 도대체 이 장면을 그리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인력이 투입되었고, 얼마나 많은 연구와 시행착오가 있었.......

음침 갸루라도 멋있어지고 싶어 1권 후기

음침 갸루라도 멋있어지고 싶어 1권 후기

한국에서 남성향 작품을 주력으로 발매하지는 않아도 과 라는 매력적인 작품을 발매한 (주)조은세상 출판사에서 지난 7월을 맞아 만화 을 새롭게 발매하게 되었다. '갸루'라는 수식어가 들어가 있는 데다가 (주)조은세상 출판사가 판권을 가져온 작품이라 일단 책을 읽어보기로 했다. 만화 의 띠지를 보면 '화려하고, 오타쿠고, 사회성 없는 이게 바로 갸루의 최신판!'이라는 문장이 적혀 있다. 표지에서 볼 수 있는 두 미소녀의 모습이 바로 띠지에 적힌.......

제31회 영남일보 책 읽기 독서감상문 전국 공모전 개최

제31회 영남일보 책 읽기 독서감상문 전국 공모전 개최

오늘 8월 7일(수)은 절기로 입추를 맞이하게 되었다. 입추가 된 덕분인지는 몰라도 지난 7월보다 확실히 해가 짧아진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밤에는 에어컨을 틀지 않아도 생각보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선풍기 하나만 틀고 잘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 이렇게 점차 가을이 다가오기 시작한다면 책을 읽고 싶은 마음이 커지게 되는데(나만 그런가?) 오늘은 작은 이벤트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6월에 소개한 적이 있던 24년 협성 독서왕 독후감 공모전과 마찬가지로 내가 직접 쓴 독서감상문으로 응시할 수 있는 독서감상문 공모전이다. 영남일보에서 주최하는 제31회 독서감상문은 전국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이다. 이 공모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