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Posts
2007 posts
105회 전국체전 폐회식을 비롯한 일주일의 기록
지난 10월 11일(목)을 맞아 막을 올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가 17일(목)을 맞아 폐회식과 함께 막을 내렸다. 솔직히 이런 체육 행사는 내가 관심을 크게 두지 않는 행사이기는 해도 지난 파리 올림픽 때 재미있게 봤던 스포츠클라이밍부터 시작해서 클라이밍 경기가 열리는 인공 암벽장 근처의 인라인스케이트 경기 등 여러 경기를 재미있게 보았다. 덕분에 경남을 대표하는 스포츠클라이밍 여성 선수인 성한아름 선수부터 시작해서 챔피언 신채현 선수와 함께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 선수까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나도 남자이다 보니 육상계 여신으로 불리는 김민지 선수도 한 차례 보고 싶었지만, 김민지 선수가 출전하는 날.......

에세이 추천 내가 너에게 좋은느낌이면 좋겠어
사람은 살아다가 보면 불현듯이 '아, 이거 느낌 괜찮은데?'라는 만남이 찾아올 때가 있다. 그 만남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도 찾아오지만, 사람과 책의 만남, 사람과 음식의 만남, 사람과 풍경의 만남… 등 다양한 만남을 통해서 찾아온다. 외향적인 사람은 사람과 만남을 통해서 좋은 느낌을 찾을 것이고, 나처럼 내향적인 사람은 책과 만남을 통해서 좋은 느낌을 찾는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단순히 책을 읽는 행위 자체를 좋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책을 통해 읽어볼 수 있는 모험을 하는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사람들의 이야기가 좋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사람이 서투른 탓에 나는 사람과 만났을 때 이야기를 잘하지도 못하.......

작가 요조와 함께 한 장편 소설 작은 빛을 따라서 낭독회
지난 2024년 9월 말 김해에서 열린 2024 김해 독서 대전에는 가수 겸 작가 요조 님이 에티카 앙상블과 함께 작은 무대에서 소설 을 읽고 하는 낭독회 겸 클래식 공연이 있었다. 보통 우리가 생각하는 낭독회는 목소리와 발음이 좋은 사람이 읽어주는 책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낭독회 겸 클래식 공연이 어우러진 이번 기획은 완전히 달랐다. 처음 시작은 낭독을 하기 위해서 선정된 소설 를 짧게 낭독한 이후 에티카 앙상블 팀의 공연을 짧게 들어보고, 소설 를 통해 읽어볼 수 있는 주인공 은동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기서 이야기를 나.......

2.5차원의 유혹 16화 후기
애니메이션 <2.5차원의 유혹 16화>는 본격적으로 친구가 된 아리아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아리아는 얼굴이 좋고 스타일이 좋은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돌아보게 되는 그런 미소녀였지만, 그녀가 선택한 코스프레 의상과 캐릭터는 그녀와 전혀 어울리지 않다 보니 지난 이벤트에서도 주목을 받을 수가 없었다. 보통 자신이 잘나가는 미소녀라는 사실을 알아도 자신이라는 무기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바로 그 사람이 <2.5차원의 유혹 16화>에서 볼 수 있었던 아리아였던 셈인데, 그런 아리아를 향해 리리사는 "아리아는 다이아의 원석이에요! 그 얼굴과 몸매가 있다면 얼.......

삼립 최애의 아이 빵 아카네 초코우유 샌드 케익 후기
CU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는 콜라보로 진행되고 있는 빵은 현재 3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10월 17일(목)을 기준으로 새로운 빵이 추가된다고 들었는데… 아쉽게도 어제오늘 가까운 CU 편의점을 찾지 못했던 터라 아직 새로운 빵은 만나지 못했다. 그래도 지난 화요일을 맞아 구매한 빵은 아직도 천천히 먹을 만큼 사놓았다. (웃음)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는 최애의 아이 빵은 쿠로카와 아카네를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는 아카네 초코우유 샌드 케익이다. 이 빵은 CU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최애의 아이 빵 중에서 유일하게 냉장 보관을 해야 하는 빵(현 시점으로)으로, 한 개의 칼로리는 200칼로리이기 때문에 오늘 아침에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