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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 [Comi] 'キングダム'(킹덤) 70권. 단행본 1억권 돌파

[CV] [Comi] 'キングダム'(킹덤) 70권. 단행본 1억권 돌파

_|2023년 11월 19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이 만화는 70권으로 코믹스 누계 발행부수 1억권을 달성했습니다. ‘킹덤’이 연재중인 영점프에서는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고 있고요 특히 연재중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판’이 발행된다고 합니다. 코믹스 40권 분량을 20권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판형도 키우고 한다고는 하지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만화를 ‘완전판’으로 발행하는 건 의욉니다. 이런 경우가 없지는 않지만 하여간 별스러운 기획입니다. 70권에서는 이사와 한비자, 그리고 정보조직을 가지고 있는 요가의 이야기 등 전투 이외의 이야기를 한 권 다룹니다. 이게 역사순이기도 하지만 한비자 자체보다.......

[CV] [Comi] '【推しの子】' (【최애의 아이】) 13권의 '난 너를 사랑할 수 없어'

[CV] [Comi] '【推しの子】' (【최애의 아이】) 13권의 '난 너를 사랑할 수 없어'

_|2023년 11월 18일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아마 이 만화를 보는 사람이 가장 가슴뜨겁게 보았을 장면은 65화에서 아쿠아가 아이가 스토커에게 찔렸지만 죽지 않고 살아난 상황을 상상하며 아이의 품에 울면서 뛰어들어가는 장면이었을 겁니다. 잃어버린 가장 소중한 것을 찾았다고 생각하며 마음속 깊은 곳으로부터 통곡하는 장면은 오히려 그 잃어버린 것이 얼마나 소중했는가를 알려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그것은 아쿠아, 그리고 고로의 진심의 눈물입니다. 가장 소중한 것이죠. 13권에서 두번째 가장 소중한 진심의 눈물이 나옵니다. 이번것은 루비, 사리나의 눈물이죠. 자신에게 소중했던 고로, 아이를.......

[CV] [단행본엔 말이야] 커버와 재킷의 융합 콜라보 '원펀맨'

[CV] [단행본엔 말이야] 커버와 재킷의 융합 콜라보 '원펀맨'

_|2023년 11월 17일

커버, 재킷, 책날개, 속표지, 책 후미에 이르기까지 만화 단행본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이한 얘기들을 소개해 봅니다. 책을 놓았을때 표면에 나와 있는 부분을 ‘표지’라고 합니다. 혹은 ‘커버’(cover)라고 하죠, 한데 이 커버의 손상을 막거나 하기 위해 한번 더 얇은 종이로 감싸는 걸 ‘재킷’(jacket) 혹은 먼지로부터 보호하는 ‘더스트 커버’(dust cover) ‘더스트 재킷’(dust jacket) 등으로 불립니다. 우리말로는 ‘덧표지’라고 하는데 많이 쓰이진 않죠. 일본에선 표지는 ‘표지’ 재킷은 ‘커버’라고 구분하는데 우리나라 사람이 읽을 때 혼동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재킷을 원어대로 재킷이라고도 한다 합니다.) 하여간.......

[CV] [단행본엔 말이야] '드래곤 볼'이 고집하는 '등'... 하지만 전설의 에러가

[CV] [단행본엔 말이야] '드래곤 볼'이 고집하는 '등'... 하지만 전설의 에러가

_|2023년 11월 16일

커버, 재킷, 책날개, 속표지, 책 후미에 이르기까지 만화 단행본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이한 얘기들을 소개해 봅니다. 책을 꽂았을 때 보이는 면을 ‘책등’이라고 합니다. 이건 어느 나라 말로도 비슷하게 ‘등’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이 책등은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정성이 들어가는 부분이었습니다. 표지 못지 않게, 어쩌면 그보다도 더 독자의 눈에 많이 띄게 되는 곳이기 때문이죠. 서점에서도 매대에 나오지 않는 한 책장에 있는 책은 이 책등이 ‘얼굴’도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만화책은 만화의 특성을 살려서 책등에 만화의 컷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화책의 경우 가장 많은, 이른바 정석이라고 할 건 경우 등장인물들의 모.......

[CV] [단행본엔 말이야] '원피스' 스토리와 비밀이 있는 '문'... DOORS의 세계

[CV] [단행본엔 말이야] '원피스' 스토리와 비밀이 있는 '문'... DOORS의 세계

_|2023년 11월 14일

커버, 재킷, 책날개, 속표지, 책 후미에 이르기까지 만화 단행본에서 찾아볼 수 있는 특이한 얘기들을 소개해 봅니다. 단행본을 보다 보면 새로운 회가 시작될 때 새로운 표지가 나옵니다. 보통은 일러스트가 있죠. 원래 잡지를 만들때에는 여러 만화가 게재되니, 새로운 만화가 게재되는 표지가 됩니다. 이런 표지를 우리나라에선 ‘중간 표지’라고 합니다. (‘속표지’라고도 하는데 이는 약간 다르게 쓰일 수도 있어요) 만화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챕터로 들어갈 때 표지를 쓰는 경우죠. 영어로는 ‘디바이더’(divider) 라고 하는데 ‘나눠주는 것’이란 뜻이죠. 어느 곳에선 이걸 번역해 나눔표지라고 부르는 걸 보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