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담 20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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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날들 30회::고성희=살아있는 지은오의 배도 가를 수 있는 천하의 괴물 같은 X

화려한 날들 30회::고성희=살아있는 지은오의 배도 가를 수 있는 천하의 괴물 같은 X

"화려한 날들 30회"에서는 고성희(이태란)의 계략을 알아챈 정순희(김정영) 때문에 사이다를 느꼈다. 우선 정순희(김정영)는 고성희(이태란)가 지은오(정인선)를 잃어버리지 않고 버렸다는 걸 알고 있고, 간이 필요해서 뒤늦게 지은오(정인선)를 찾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정순희는 고성희를 찾아가 머리채부터 잡고 지은오가 간 못 주게 하겠다,고 하고, "천하의 괴물 같은 년아",라는 명언까지 쏘아붙인다. 여기까지는 사이다였는데 고성희의 반응이 기괴해서 소름 돋았다. 고성희는 난리 치는 정순희에게 가만히 당하고 있었기 때문. 이후 고성희는 정순희의 식당에 찾아가 반말을 찍찍 갈기며 정순희를 마구 공략.......

25년11월15일 빌보드차트분석::케이티 페리=웬디스에 간접 복수, 메간 트레이너=다이어트의 부정적인 성공 사례

25년11월15일 빌보드차트분석::케이티 페리=웬디스에 간접 복수, 메간 트레이너=다이어트의 부정적인 성공 사례

그냥 잡담 202003|2025년 11월 15일|음악

"Witness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꾸준히 조롱당하고 욕 먹던 케이티 페리. 내가 과장되게 느낀 걸 수도 있지만, 케이티 페리는 숨을 쉬고 있다는 이유로 미움받고 욕 먹는 것 같다. 그리고 작년에 케이티 페리는 "Woman's World"라는 희대의 쓰레기 노래를 들고 나와, 케이티 페리를 욕하던 사람들이 더 즐겁게 케이티 페리를 욕하게 만들어 버렸으나... 올해는 우주 여행까지 갔다 왔다가 더 욕을 먹는다. 그런데 우주 여행 때문에 케이티 페리가 욕 먹는 건 정말 기괴한 일이었다. 케이티 페리가 간 우주 여행은 이전부터 운영되던 관광 상품 같은 거였거든. 그러니까 원래부터 있던 우주 여행을 케이티 페리가 갔다.......

드라마 김부장 이야기 7회::각색 실망=김낙수 부장의 희망퇴직+정리해고

드라마 김부장 이야기 7회::각색 실망=김낙수 부장의 희망퇴직+정리해고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재미있게 보고 있긴 한데 아산 공장 이야기는 많이 그렇다. 식당이 공장과 먼 곳에 있어서 점심시간이 되면 직원들이 식당으로 뛰어가는 것도 그렇고, 식사할 시간도 부족한 것도 그렇고... 이 와중에 공장 인원 정리해고 이야기는 굉장히 별로였다. 김낙수 부장(류승룡)은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 정리해고 업무를 하지 못하고 희망퇴직을 선택한다. 그런데 정리해고는 김낙수 부장(류승룡)이 아니더라도 누군가는 하게 될 일=20명 정도 되는 공장 직원들은 어쨌든 해고되고, 심지어 공장도 내년에 문 닫는다고 한다. 내가 김낙수 부장인데 이런 상황이면 심적으로 힘들어도 정리해.......

태풍상사 11회::표박호의 차용증=대체 얼마나 큰돈이길래???, 표현준=드라마의 구멍

태풍상사 11회::표박호의 차용증=대체 얼마나 큰돈이길래???, 표현준=드라마의 구멍

"태풍상사 11회"에서는 조달청에 수술용 장갑을 납품하려는 태풍상사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그리고 제안서 같은 건 프랑스어로 써서 제출해야 했는데, 내가 이 부분은 놓친 것 같은데, 왜 프랑스어로 제안서를 써야 하지??? 암튼 구명관(김송일)이 그림까지 그려가며 자필로 프랑스어로 제안서를 정말 잘 써서 조달청 사업이 진행되긴 했는데, 잘 됐으면 좋겠다. 이 밖에 '태풍상사 11회' 줄거리 및 잡담 정리하면... ▶▶▶ 나의 흥미를 폭발시키고 있는 차용증 이야기는 11회 오프닝부터 시작됐다. 우선 차선택(김재화)은 표박호(김상호)가 애타게 찾는 차용증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고 있다. 심지어 차용증에 대한 내용.......

친밀한 리플리 35회::진태석 vs 진세훈=누가 진짜 주영채(=가짜 차수아)를 죽일까???, 이승연 연기력과 공난숙

친밀한 리플리 35회::진태석 vs 진세훈=누가 진짜 주영채(=가짜 차수아)를 죽일까???, 이승연 연기력과 공난숙

"친밀한 리플리 35회"에서는 진태석(최종환)의 사악한 면모가 제대로 드러났다. 또한 한혜라(이일화)의 친딸=차수아로 둔갑될 예정인 진짜 주영채(이효나)의 안위도 걱정되기 시작했다. 그럼 "친밀한 리플리 35회" 줄거리 및 잡담 정리하면... ▶▶▶ 25년 전에 진태석(최종환)은 한혜라(이일화)와 차기범(박철호)의 관계를 완전히 끊어 놓기 위해, 황실장(황성대)에게 지시해 한혜라와 차기범(박철호)의 딸=차수아를 죽이려고 했다. 하지만 황실장(황성대)은 실수로 조미향(윤지숙)의 딸=조정원을 죽이고 만다. 어이없는 건 진태석과 황실장 모두, 최근까지도 과거에 두 사람이 죽인 아이는 차수아라고 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