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일간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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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posts미국속의 덴마크 마을 Solvang - 1 : [미국일주자동차여행] - 75일째 - 4
Lompoc에서 246번 지방도로로 Solvang으로 향한다. 와이너리는 나파밸리에만 있는 게 아니고 이곳에도 산재해 있다. 약 5,000명이 거주하는 작은 도시 Buellton을 지나는 중이다. Santa Ynez 계곡에 자리 잡은 이 도시는 US 101과 CA 246이 교차하는 곳에 자리 잡아 많은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다양한 호텔, 레스토랑, 공원 및 상점들이 많다. 1867년 Rufus T. Buell과 그의 형제가 멕시코 무상 토지 불하로 받은 땅에 목장을 세워 개발되기 시작하여 세워진 마을이며 도시 이름도 그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특히 완두콩 수프 (Pea Soup)로 유명한 Pea Soup Andersen'라는 레스토랑이 있다. 특별한 가정식 음식를 제공하는 곳으로 빵집과 선.......
벽화가 가득한 Lompoc : [미국일주자동차여행] - 75일째 - 3
Lompoc은 예술의 도시라서 그런지 벽화가 (Lompoc Murals) 엄청 많다. 벽화는 아래 지도에서 보듯 특정 거리에 집중돼 있다. 대형 벽화는 40여 개가 있으며 타이틀도 없는 작은 사이즈도 제법 많다. 1992년 작 Chumash Indians. 롬폭의 첫 번째 벽화는 수 세기 동안 롬폭 계곡에 거주했던 Chumash 인디언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으로 컬러풀한 장면은 마스터 아티스트의 지시에 따라 12-20명의 예술가가 하루 만에 그렸다. 1995년 작 Lompoc's. 도시 최초의 소방 대장 Charles Everett를 기념하기 위한 벽화이다. 그는 1915년에서 1950년까지 봉사했으며 트럭의 작은 소년은 그의 아들 Ed Everett이다. 무명 화가의 그림도 보이며 이목을 끄는 Sa.......
예술과 꽃의 도시 Lompoc : [미국일주자동차여행] - 75일째 - 2
계속하여 SR-1으로 Lompoc으로 향한다. Lompoc 가는 도중에 있는 거대한 공군기지 Vandenberg Air Force. 1941년에 설립된 우주발사기지로 우주선도 발사하고 미사일 테스트, NASA와 같은 민간 및 상업용 우주 단체를 위해 우주 발사를 수행하며 지금의 이름은 공군 4성 장군이자 공군 참모장 및 중앙정보국 국장을 역임한 Hoyt Vandenberg에서 이름을 땄다. 1941-1953년까지는 Camp Cooke (기병대 장교로 멕시코 전쟁, 인도 전쟁 및 남북 전쟁에 참여)라는 이름으로 수많은 기갑사단과 보병사단이 주둔하였으며 1950 년대 미사일 시대가 도래하면서 미국 최초의 전투 준비 미사일 기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적절한 훈련 장소의 필요성을 느껴 탄생.......
작은 농업도시 Guadalupe : [미국일주자동차여행] - 75일째 - 1
드디어 이번 일주 여행의 마지막 날인 75일째 동선이다. San Luis Obispo 출발 07:20 - SR1 - Guadalupe - Lompoc - SR 246 - Solvang - SR 154 - Hope Ranch - US 101 - Santa Barbara - Ventura - Oxnard - Point Mugu State Park - Malibu - Santa Monica - LA 숙소 도착 18:20 당일 일정 요약 : 운전거리 245마일, 운전시간 : 5시간, 구경시간 6시간, 일출 : 06:30, 일몰 : 19:42 가는 길목이라 맨 처음 도착한 해변 도시 Pismo Beach. 줄여서 그냥 Pismo라고도 한다. 약 8,000명이 거주하며 부두는 1882년에 지었으나 1924년에 확장하였고 1985년에 폭풍 피해를 보아 다시 보수공사를 하였다. 조개가 많이 잡혀 모토가 Clam Capital of th.......
San Simeon 주변 : 최고의 경관도로 PCH - 3 : [미국일주자동차여행] - 74일째 - 9
이곳 Ragged Point부터는 해안 절벽 도로는 끝나고 평탄한 길이 시작된다. 경치가 좋은 부분은 Carmel에서부터Ragged Point까지의 절벽을 끼고 있는 해안도로이며 그 이후부터는 일반적인 해안도로와 비슷한 평범한 도로다. Ragged Point에서 San Simeon을 거쳐 오늘의 숙박지인 Morro Bay까지의 지도. 바다가 보이는가 싶으면 어느덧 내륙 도로처럼 보이는 곳을 통과하게 된다. 좋은 전망대가 있으면 미리 알려주는데 지나치면 후회하니 반드시 볼 필요가 없다. 조금만 더 내려가면 주차장에 차들이 모여 있고 조금 떨어진 곳에는 여행객들이 무언가를 구경하는 모습이 보이는 곳이 바로 View Point이다. Elephant seal 무리를 볼 수 있는 곳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