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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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포인트
그래픽노블, 플래시포인트 입니다. 역시 DC가 그래픽 노블은 더 좋은 듯 해요. 얼마전 DC유니버스 마지막(?) 작품으로 플래시 단독 영화가 나왔었는데요 그 작품의 원작이라고 합니다. 막상 내용을 보면 영화와는 다른 부분이 많고 반전 요소가 워낙 강하다보니 코믹스 쪽이 각본은 훨씬 좋았습니다. 물론 히어로들의 소모가 심한 편이라는 점은 다소 아쉬웠지만... 배트맨의 정체라던가 후반부 반전등은 극으로써 완성도가 높았어요. 전체적으로 좋았지만 아쉬운 점은 DC 특성상 모르는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한다는 점. 대충 읽다가 눈치로 누구였구나 싶긴 했지만... 세계관이 커지고 그 안에서 많은 인물을 사용하면 점점 더 적응하기 힘들어.......

파 : 변화의 파도
전작을 너무 괜찮게 했어서 기대하며 플레이한 게임이지요. 파 : 변화의 파도 입니다. PS계열과 XBOX 계열, 스위치, 스팀 등 멀티 플랫폼으로 나온 작품인데요, 저는 닌텐도스위치로 플레이 했답니다. 전작인 파 : 론 세일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에 스팀펑크 차량을 타고 홀로 여행을 하는 퍼즐 플랫폼 계열의 힐링 게임이었는데요, 이번 파 : 변화의 파도는 차량이 아닌 스팀펑크풍 배를 타고 여행을 합니다. 전작에 비해서 조작할게 많아졌기 때문에 더욱 정신없이 돌아다녀야 하는데요, 덕분에 전작 같은 느긋함은 많이 줄었어요. 하다보면 한 두명이라도 더 있어서 역할 분담 좀 했으면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퍼즐면에 있어서도 복잡해졌는.......

무슨 만화
무슨 만화를 감상했습니다. 추천 받아서 읽게 되었는데요, 유명한 인스타 4컷 툰이었더라고요. 기본은 개그만화이기는 한데, 허무 개그와 말장난 등이 섞여있고 그림체가 도트로 되어 있어서 유니크한 느낌을 줍니다. 책 사이즈가 작은 편인데요, 일반 책이 아닌 휴대폰을 보듯이 편하게 보라는 배려가 아닐까 싶네요. 그림체 자체도 사이즈가 작은 구성에서 느낌이 더 사는 것 같아요. 벌써 10쇄가 넘어갔다고 하니 인기가 많은 책인 것 같고 후속작으로 '어떤 만화'라는 책도 나왔다고 하네요. 취향에 맞는다면 후속작까지 보셔도 좋으실 것 같아요. 저자명은 OOO인데... 본명이 '정세원' 작가님이라서 3개의 반듯한 원을.......

스위트홈 시즌2
스위트홈 시즌2를 감상했습니다. 시즌1과는 결이 많이 달라졌는데요, 앞으로 이어질 시즌3가 기대되는 중간지점에 있는 시즌이었던 것 같습니다. 시즌1에서는 아파트 단지안에 갇힌 생존자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는데요, 극한 상황에서의 인간 군상극을 통해 많은 메시지를 담고 있었지요. 오징어게임 이전에 전세계 넷플릭스 3위를 찍은 유일한 한국 드라마 였습니다. 시즌1 마지막에 아파트에서 탈출하며 군인을 만나면서 마무리가 되는데요, 세상은 이미 괴물들로 뒤덮여있고 군인들이 민간인들을 보호하는 안전구역이 있는 아포칼립스가 되어있네요. 시즌2는 기존 생존자들을 중심으로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러다.......

2023 꿈이사 연말 모임
2018년부터 참가했던 자기계발 모임인 '꿈이사'. 이번에 연말 모임을 갖자고 해서 맴버 한분이 운영하시는 댄스박스에서 모이게 되었습니다. 6주년 기념으로 모이게 되었는데, 갑자기 몇 분이 못오시게 되면서 모이게 된 인원도 공교롭게도 6명. 먼저 오신 분들이 예쁘게 꾸며주셨어요. 김작가님은 케이크까지 사오셨네요. 족발과 떡볶이와 치킨을 시키고 술 드실 분들은 술도 한잔 하시면서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워낙 다양한 주제가 나왔다가 들어갔네요. 귀갓길에는 왜 이 모임이 특별했는지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자기계발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에게는 자기위안 모임도 되었던것 같아요. 공식 모임이 부활할지는 모르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