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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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DL 게임 지름
최근에 날이 덥기도 하고 거치형이나 pc게임을 하기가 힘들어서 주로 스위치로 게임을 합니다. 플레이타임이 긴 게임들만 남아있어서 중간중간 할 짧은 게임들을 질렀네요. 하이워터 유니콘 오버로드 이후로 srpg류가 필요해서 조금 다른 느낌으로 구매했습니다. Let Me Sleep. looking up I see only a ceiling. Boreal Tenebrae Deluxe. 이번 PCC 게임개발클럽 참고용으로 구매. 가벼운 게임들을 만들 예정이거든요. 아케이드아카이브 라스탄사가1, 2 사실 2편이 보여서 구매하려고 생각해보니 아케이드판 1도 클리어를 못했더라고요. 사는 김에 같이 구매했습니다.

24년 6월, 마이즈의 타임테이블
6월의 마지막 날이 지나갔으니 한달을 정산해야겠지요. 이번 달의 타임테이블 입니다. 평소보다 좀 게을렀던 것 같아요. 그 증거가 평균 수면 시간. 3월에는 4시간이었는데... 5월은 5시간이 훨씬 넘습니다. 정확히는 평균 5.67시간. 템플스테이가 끼어있다고 하더라도 반성해야 할 부분입니다. 데이트 시간이 압도적인데요, 이번달 부터는 데이트 중에 영화를 보면 [영상]시간으로 빼고, 글을 쓰면 [글쓰기]로 다른 것을 우선으로 분류하기 시작했습니다. 여친님이 같이 있을때 '지금도 데이트 시간이야?' 하고 묻길래 좀 부당하게 느끼나 싶었거든요. 그래도 압도적인건 템플스테이가 컸네요. 게임도 나름 좀 많이 했어요. 비교해보.......

시체와 온천
머더 미스터리 장르의 보드게임 입니다. 처음으로 해본 머더 미스터리였어요. 이 장르의 특징은 인원이 딱 맞아야 한다는 점. 등장인물 중 각자 한 사람을 담당하게 되며 각자 그 인물이 된 것처럼 연기를 하게 됩니다. 아무 제약 없이 연기하라고 하면 힘들겠지만, 게임마다 각각의 시스템이 주어지면서 내용을 전개하게 되네요. 시체와 온천은 각자의 가방 속에 3개씩의 소지품을 갖고 있으며 지목당하는 사람이 이를 하나씩 공개하며 매번 5분간의 토론을 진행하게 됩니다. 소지품 하나 하나가 오픈될 때마다 상황이 극적으로 바뀌는 것이 흥미롭네요. 푹 빠져서 플레이했던 게임입니다. 머더 미스터리 초보라도 충분히 할만하네요. 4~5인으로.......

노비스 게임메이커 클럽 - 1회차
노비스 게임메이커 클럽. 1회차 모임을 진행했습니다. PCC와 그 안에서의 클럽의 개념. 이 모임의 목적과 저의 역할을 설명했지요. 이후 간단한 자기 소개를 통해서 인맥 관리에도 영향을 주도록 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모두 동료가 되는 것이니까요. 1인 1게임을 개발하는 것이지요. 굉장히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좋았고, 이들이 모두 다른 엔진으로 다른 장르의 게임들을 만들 수 있게 돕는 것이 제가 해야할 역할이 되겠습니다. 열심히 신경써야 겠어요. 이후 전시 공간을 가볍게 둘러보고 서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주 과제를 알려드렸으니,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 되겠네요. 5개월후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지 불안 초조 기대하며.......

피겨아츠 미니 : 마녀 라니 (by 엘든링)
시나리오반 학생 한 분이 최근에 일본 여행을 다녀오시면서 저에게 선물로 라니 피규어를 주셨어요. 금액이 너무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ㅠ 엘든링을 하신 분이라면 당연히 섬겼을 중요한 인물이고, 라니를 모를 수가 없겠지요. 피겨아츠로 나왔을 줄은 몰랐네요. 팔 파츠가 하나 더 들어있는데, 기도하는 팔이 아닌 내린 팔 입니다. 너무 예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엘든링 DLC를 안할 수 없겠습니다. 생각도 못한 선물에 너무 감사했고, 어떻게 보답해야하나 싶어졌습니다. 잘 보관하고 엘든링 DLC도 꼭 할게요. 라니님이 지켜보시면 무조건 해야지요. 학생의 입장에서 비싼 선물일텐데, 이렇게까지 생각해주셔서 감사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