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Z STACCATO

Sources

Posts

1872 posts
2504 꿈이사 - 점박이

2504 꿈이사 - 점박이

MAIZ STACCATO|2025년 4월 27일|만화/애니

2025년 4월 꿈이사는 '점박이'라는 게임으로 진행했어요. 얼마전 읽은 불변의 법칙에서 '합리적 낙관론자'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스톡데일 패러독스와 연관해서 낙관과 비관, 그리고 불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면 좋을 것 같더라고요. 불안한 상황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게임을 고민하다가 점박이로 선택했네요. 우리는 도전적인 선택을 할까요? 아니면 망설이는 선택을 할까요?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것만이 좋은 걸까요? 오늘 시간에는 불안과 비관론이 때로는 중요하고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나누고 이에 대해 각자 과거와 현재, 앞으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소보다 강렬한 한방은 없었지만 요즘 근황에.......

4월 4주 : 중간고사, 논문계획, 파주여행

4월 4주 : 중간고사, 논문계획, 파주여행

MAIZ STACCATO|2025년 4월 27일|만화/애니

이번 주는 중간고사 기간이었지요. 수업 준비를 안해도 되는건 편하지만... 제가 내는 문제 특성 상 채점의 지옥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부 창의적인, 주관식이거든요. 제가 편하려면 객관식으로 내면 되는데, 왜 고생을 사서 하는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그래야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요. 휴게소에서 이런 가챠를 발견. 뽑아봤는데, 음... 뭐 궁금증은 풀렸으니 됐습니다. 진짜 게임이 되더라고요. 기대했던건 게임이 안되는 대신 좀 더 그럴듯한 디자인이었는데. 고생한 여친님과 저를 위해 미리 예약해둔 헤이리 마을 여행. 여친님이 말하길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이건 따로 포스팅 예정. 바리루스라는 파주 대형 카페. 구 게임업계인.......

브릭 커리어 컨설팅. 멘토 등록!

브릭 커리어 컨설팅. 멘토 등록!

MAIZ STACCATO|2025년 4월 26일|만화/애니

브릭 커리어 컨설팅 회사에 멘토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소속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고, 추가되는 것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전 게임개발자 협회 회장님이시고 게임 마이스터고 교장 선생님이셨던 정석희 선배님이 시작하신 일인데요, 응원하는 마음 + 저에게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 흔쾌히 함께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최근에 열심히 일했는데 커리어에 문제가 생긴 분의 상담으로 경력관리 멘토가 필요하겠다 싶었고 게임 진로에 관련 진학 문제로 트러블이 있는 가정도 많더라고요. 경력자든 신입이든 지망생이든 혹시 제가 필요한 자리가 있다면 도움을 드릴 수 있어야 겠지요. 저 이외에도 멋지고 훌륭하신 멘토님들이 포진해 계십니다. 역시.......

고스트 버스터즈 : 오싹한 뉴욕

고스트 버스터즈 : 오싹한 뉴욕

MAIZ STACCATO|2025년 4월 25일|만화/애니

오랫동안 아끼던 작품입니다. 고스트 버스터즈 : 오싹한 뉴욕을 감상했어요. 고스트 버스터즈는 성전환 리부트를 했었고 2차 리부트로 지금의 가족 이야기를 만들었죠. 두 번의 리부트가 모두 만족스러웠기에 이번 작품도 기대를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고스트 버스터즈가 된 가족에게 과거의 1세대 고스트 버스터즈들도 서포트로 붙어 유령에 관한 연구와 퇴치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갑니다. 그 와중에 피비는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활동 금지를 당하게 되지요. 이번 편은 솔직히 말해서 지루합니다. 등장하는 요소들이 나쁘지 않고 전작에서 이어져 내려온 부분들도 충분히 즐길만은 합니다만... 최종 보스의 사건이 일어날랑 말랑 하.......

피코피코 소년 EX

피코피코 소년 EX

MAIZ STACCATO|2025년 4월 25일|만화/애니

피코피코 소년, 피코피코 소년 터보, 피코피코 소년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2를 소재로 한다면 여기에서 끝날 줄 알았습니다만, 피코피코 소년 EX가 나왔네요. 개인적으로는 그동안 나온 피코피코 소년 중 제일 별로였는데, 게임 이야기가 나오지 않기 때문. 아마 공식으로 의뢰 받은 것으로 보이는 바닐라 웨어의 오딘 스피어와 드래곤즈 크라운을 제외한다면 게임 화면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후반부에 나오는 편집자의 대사로 보건데 저작권 문제로 금지 당한 것 같네요. 그러다보니 작품의 정체성이 미묘... 어린 시절 게임을 하면서 자란 중년의 일상 생활을 그린 느낌이랄까요. 어린 시절의 친구와 다시 만나거나 아케이드 게임기를 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