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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픽션팬 아재의 기대평 두번째 - 콘크리트 유토피아

사이언스 픽션팬 아재의 기대평 두번째 - 콘크리트 유토피아

Sci-Fi 스테이션|2023년 7월 26일

사이언스 픽션팬으로 적어도 국내 제작한 사이언스 픽션 영화의 기대평은 써야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다가, 당뇨로 부터 살아남기 위해 오래걷기를 하고 있어서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오래 걷기의 딜레마는 3만보 이상을 걸어주면 분명 몸이 좋아지는데, 문제는 매일 3만보 이상을 걷게 되면 몸이 후달려서 집에 오면 바로 자게 된다는 점입니다. 결국 경제활동이 매우 힘들어진다는 것입니다. 오늘은 그래도 버틸만한 정도가 되어 예고편을 보고 올리게 됩니다. 집단 주의라는 테마를 대 재난 상황에 접목을 시킨 [콘트리트 유토피아]의 예고편을 봤습니다. 만약 모든 것이 무너진 상황에서 우리 아파트만 건재하다면?... 꽤나 신박한 아이디.......

그들이 타이론을 복제했다 / They Cloned Tyrone (2023년)

그들이 타이론을 복제했다 / They Cloned Tyrone (2023년)

Sci-Fi 스테이션|2023년 7월 26일

어제는 신작으로 올라온 복합 장르 영화 [그들이 타이론을 복제했다]를 봤습니다. 영화의 정보는 복제 즉 사이언스 픽션 장르를 알리는 단어만 보고 선택을 한 것이었는데요. 블랙스플로테이션을 기반(주로 형식) 여러 장르를 오마쥬(장르뿐만 아니라...)하여 만들어 냈는데요. 개인적으로 블랙스플로테이션 영화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는 [샤프트] 입니다. 아~ 수다를 떨기 전에 스포일러가 포함 될수도 있으니 경고 먼저 남기고 시작 합니다. 영화는 1970년대 시작된 블랙스플로테이션 형식을 차용하고 있는데요. 블랙스플로테이션은 말 그대로 블랙 에 엑스플로테이션 영화(감정이나 감각적인 면을 공략하는 상업 영화(주로 저예산))로 합.......

메간 / M3GAN (2022년)

메간 / M3GAN (2022년)

Sci-Fi 스테이션|2023년 7월 25일

사이언스 픽션에서는 자주 인간의 오만을 주제로 삼게 되는데요. 주로 매드 사이언티스트 장르에서 자주 다루어지게 됩니다. 주로 해당 장르에서는 어떤 결과물(피상적으로 무언가를 만들게 되지만 그 행위가 가져올 결과)이 나올지 모르는 상황에서 반복된 실험으로 신의 창조물의 근사치를 찾아내게 되는데요. 과학자가 피조물을 만드는 경우에 따라오는 문제는 신의 창작의 의도를 알지도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자신이 만들어낸 피조물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마치 우리가 아이를 낳아 기르게 되지만(만들었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과 상통하게 된다고 보게 됩니다. 이 주제는 기존의 다른 사이언.......

심도일백 / 心跳一百 (1987년)

심도일백 / 心跳一百 (1987년)

Sci-Fi 스테이션|2023년 7월 24일

생애 공포영화를 가장 많이 본 시기를 꼽으면 20대 초반이 아닐까 하는데요. 영화 좋아하는 또 전공하는 친구들과 몰려다니면서 공포 영화 부심을 부리던 시기였습니다. [심도일백]을 본 시기도 아마 그때쯤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아닌가??? 아무튼 비슷한 시기임은 틀림이 없습니다. 아무튼 당시 친구들과 함께 홍콩에서 만들어진 최고의 슬래서 영화라고 입을 모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기억 때문에 해양에 공개되고 있는 [심도일백]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당시 제가 심도일백은 심박동수가 100번이라는 소리이니 정상이 아니냐고 했는데요. 화교 친구가 심박수가 아니라 심장 박동 수가 최고치라는 소리라고 해서 웃었.......

더 피스메이커 / Gunfight at Rio Bravo (2023년)

더 피스메이커 / Gunfight at Rio Bravo (2023년)

Sci-Fi 스테이션|2023년 7월 22일

오늘 영화 선택은 [더 피스메이커]입니다. 사실 영어 원제를 보고 코미디 서부 영화인 것으로 오인하고 선택을 한 것입니다. 영어 제목이 [Gunfight at Rio Bravo]였으니... 레전드 서부극인 커크 더글러스와 버트 랭카스터의 [오케이 목장의 결투]가 [Gunfight at the O.K. Corral]이고, 레전드 서부극인 존 웨인 주연의 리오 브라보가 동시에 제목으로 사용이 되었으니 말이지요. 그러나 이 영화는 웃음기는 전혀 없는 액션 영화라 한참 번지수를 잘못 잡았습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앞서 언급을 한 것처럼 전설적인 서부극 두 편의 영화 제목을 혼용 사용하고 있어서 살짝 오해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럼에도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