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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오사 : 매드 맥스 사가]의 예고편

[퓨리오사 : 매드 맥스 사가]의 예고편

Sci-Fi 스테이션|2023년 12월 1일|영화

이웃분께서 예고편 리뷰도 부탁을 하신다고 아주 오랜만에 예고편 하나 올려봅니다. 정말 오랜만인데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리고 기대하는 후속편 중에 한편이라 기대감을 함께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젊은 퓨리오사(안냐 테일러 조이)의 모습은 우리가 알고 있는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와 다르지만 그 느낌은 꽤나 좋습니다. 젊은 임모탄은 음... 더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예고편을 본 것도 오랜만이네요. (음... [듄 2]의 개봉일을 찾아봐야겠습니다. ) 그나저나 내가 본 인물이 크리스 햄스워스가 맞는 것인가요? 이번에는 울트라 쿨한 퓨리오사가 아니라 격정적인 퓨리오사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사실 그녀의 과거.......

라이어트 : 기계들의 역습 / Robot Riot (2020년)

라이어트 : 기계들의 역습 / Robot Riot (2020년)

Sci-Fi 스테이션|2023년 12월 1일|영화

사이언스 픽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이용하려는 사람들은 다를 수밖에 없는데요. 사이언스 픽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장르가 인기의 유무를 가리지 않고 애정 하기 때문에 재미 포인트를 아는 것이고... 반면 반대의 경우 이 장르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니(이 장르에 대해 공부를 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당연히 흥미 포인트를 잡아내지 못하는 것입니다. (당연한 말을 길게 하다니... ) 그러나 이는 관객의 입장이고 영화 메이커의 경우는 단순히 사이언스 픽션 장르를 좋아하고 애정 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영화의 기본은 해주어야 한다는 것인데요. 아이디어는 나름 "통~ 하였소"이지만 스토리의.......

X가 세상을 구한다/ Sh*t Saves the World (2022년)

X가 세상을 구한다/ Sh*t Saves the World (2022년)

Sci-Fi 스테이션|2023년 11월 30일|영화

엑스가 세상을 구한다라는 제목을 보고 엑스 세대가 세상을 구한다는 말인가 하고 시청을 시작했는데, 엑스가 바로 뚜를 이야기하는 것이더군요. 직절적으로는 응가이고요. 다큐의 제목과는 다르게 응가가 지구를 구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응가로 인해 고통을 받는 지구를 보여주고 있어 반어법적인 제목이라고 보면 될 것 같더군요. 어마어마한 응가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스포일러를 경고해야 될까요? 오우 쉿(응가)... 다큐는 인간의 응가에서부터 동물의 응가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제 세대만 하여도 서울에 살았어도 매주 푸세식 화장실의 냄새를 진하게 기억하는 세대인데요. 그 냄새는 많이 사라졌지만, 그 구린 냄.......

런 앤 건 / Run & Gun / The Ray (2022년)

런 앤 건 / Run & Gun / The Ray (2022년)

Sci-Fi 스테이션|2023년 11월 30일

개인적으로 80~ 90년대에는 일주일에 3~ 4번씩은 습관적으로 비디오 대여숍을 들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빌려보다가 말레이시아에 가서도 빌려보고 또다시 우리나라에 와서도 빌려보고 ... 버릇은 잘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듯이 말이지요. 아무튼 많이도 빌려 봤는데, 장르를 가리지 않았는데, 대여숍 사장님의 추천은 거의 액션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수많은 영화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영화는 극소수인 것 같습니다. 당시 영화들의 대부분은 기억에 남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단 몇 장면도 기억에 남지 않지 기억에서 사라져 갔는데요. 그럼에도 그 당시 액션 영화 스타일은 머릿속에 남아 있는 이유가 지쳐있는 나날에 나름.......

우당탕탕 경찰 음악대 / 異動辞令は音楽隊!(2022년)

우당탕탕 경찰 음악대 / 異動辞令は音楽隊!(2022년)

Sci-Fi 스테이션|2023년 11월 29일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과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영향으로 드라마로 고정화된 일본 영화의 고정 관념을 깨준 영화를 찾으라고 한다면, 역시나 쿠사나이 츠요시 주연의 자전거 배달 영화 [메신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너무도 귀엽고 유쾌해서 "와우~ 저런 영화라면 하루 종일 반복 시청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을 했는데요. 그 후로도 마음이 우중충해지면 화이트하고 가볍게 정화 시켜주는 영화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보게 됩니다. 그리고 그중 한편이 아베 시로시 주연의 [테르마이 로마이]... (그리고 [버블로 고]도) 였는데요. 그리고 어제 보게 된 포스터도 살짝 유쾌 느낌이 나면서 아베 시로시의 모습이 보여서 바로 선택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