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랑, 그리고 환경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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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6 posts“도지사는 있나..?”, 만장굴 인근에 개사육장 허가, 말 되나
“도지사는 있나..?”, 만장굴 인근에 개사육장 허가, 말 되나 (현장포커스) 김녕리에 개사육장 3개 밀집, 3천여두 이상 사육..악취.소음 등 주민과 수년째 갈등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652 문화재보호구역인 만장굴 인근에 제주도가 개사육장을 허가해 줘 악취와 소음 등 주민들과 수년째 갈등을 빚고 있지만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구좌읍 김녕리 입산봉 동쪽 숲속 '빌레왓길'에 만들어진 이들 개사육장은 현재 3천여두 이상이 키워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이곳에서 생산된(?) 개들은 알려진 바로는 세화에서 식용으로 불법도축돼 육지부로 팔려나가고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주장이다.더.......
『한라생태숲』 위를 향해 포개진 녹색 잎 사이에서 하얀 꽃차례가 빼꼼
『한라생태숲』 위를 향해 포개진 녹색 잎 사이에서 하얀 꽃차례가 빼꼼 키 큰 나무를 휘휘 감고 올라가 밑으로 길게 줄기를 드리운 덩굴식물이 잎을 펼치기 시작하는군요. 그 너머로 단풍나무를 비롯한 많은 나무들이 저마다의 빛깔로 잎을 펼치니 그 모습이 새로우면서도 아름답습니다. 그 사이 숲 하부에는 벌써 많은 식물들이 잎과 꽃을 펼치고 심지어 열매까지 맺고 있습니다.그 중 숲 그늘에서 낙엽을 헤치고 붉은 갈색 줄기를 밀어 올리고 그 끝에 4개의 잎을 포갠 식물이 보이는군요.그런데 위를 향해 포개진 잎 사이에서 얼핏 하얀 꽃차례가 보입니다. 위쪽에서 잎 사이를 살펴보니 꽃이 피었더군요.‘홀아비꽃대’입니다.꽃이.......
『한라생태숲』 샛노란 꽃 위에서 정지비행을 하는 곤충
『한라생태숲』 샛노란 꽃 위에서 정지비행을 하는 곤충 양지바른 곳에 샛노랗게 밝은 꽃들이 하나둘 피어나기 시작합니다.벌써 꽃을 펼친 ‘제주양지꽃’이 보이는군요. 제주양지꽃은 한라산이나 한라산 주변의 오름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기는줄기가 사방으로 퍼지고 전체에 털이 있으며 자줏빛이 돌지요.꽃은 4-6월에 노랗게 피어납니다.털이 뽀송하게 돋은 꽃받침이 껴안고 있는 꽃봉오리의 모습이 앙증맞습니다. 펼쳐진 꽃에는 벌써 개미 같은 작은 곤충들이 드나들고 있더군요.꽃 속으로 파고든 개미의 몸에는 이미 노란 꽃가루가 덕지덕지 달라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우웅거리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고개를 돌려.......
【한라수목원】 하얀 꽃이 내려앉아~~쇠물푸레나무
【한라수목원】 하얀 꽃이 내려앉아~~쇠물푸레나무 한바탕 꽃잔치가 벌어지고~ 어느새 하얀 꽃이 내려앉아 있습니다.물푸레나무과의 쇠물푸레나무입니다.쇠물푸레나무Fraxinus sieboldiana Blume 잎은 마주나기로 나고 5~9개로 이루어진 복엽인데작은 잎은 끝이 길게 뾰족하며 가장자리에는 톱니가 드물게 있습니다. 암수딴그루로4~5월에 새 가지 끝에 원뿔모양 꽃차례로 백색의 꽃이 모여 달립니다. 열매는 시과로 9월에 홍자색을 띠며 성숙합니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이고 오래되면 세로로 갈라집니다. '물을 푸르게하는 나무'라 해서'물푸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쇠물푸레나무가 핀 곳으로 길을 가다보면물푸레나무(Fraxi.......
[박대문의 야생초이야기] 동종교배는 멸종의 길? 개암나무꽃을 보며..
[박대문의 야생초이야기] 동종교배는 멸종의 길? 개암나무꽃을 보며.. 정치, 사회의 주요 조직 인사가 동종집단으로 채워지다 보니 다양성이라곤 찾아볼 수가 없어 http://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536 동종교배는 멸종의 길? 개암나무꽃을 보며. 개암나무 (자작나무과) 학명 Corylus heterophylla Fisch. ex Trautv. var. heterophylla 시절이 춘삼월이라 여기저기 봄소식이 전해 오지만 산과 들에 푸른 빛은 아직 멀었습니다. 숲에는 앙상한 빈 가지 사이로 하늘이 숭숭 드러나고 넓은 벌판은 황량하고 골프장의 필드도 아직은 갈색빛입니다.흔히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황량한 흉노(匈.......




